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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션뮤지컬 [오디션](연출 박용전)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

진수한 |2008.06.30 14:12
조회 309 |추천 0

뮤지컬 - 오디션

 

뮤지컬 [오디션](연출 박용전) 공연이 시작되기 전, 관객에게 야광봉 하나씩이 지급됐다. 공연 막판까진 잘 참고

커튼콜 때 신나게 한 번 즐겨보라는 것이다.

머... 미리 터트려놓고 가방속에서 써보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정말 매력 그 자체이다. OST를 구입할걸 그랬다.

집에와서 다시 OST노래를 들으니 파르르 내손이 간지럽다. 아직도 공연의 여운이 내 손에 남은듯하다.

 

뮤지컬 공연이라기 보단 인디밴드 콘서트장에 온듯한 느낌을 받았다. 집에 와 몸도 마음도 살짝 피곤하지만.

입에선 공연속 노래들을 흥얼거리는걸 보면 적잖이 감동을 먹은듯하다. 

중간중간에 터지는 웃음과 잔잔한 감동(?) 누구에게라도 추천하고 싶은 공연이었다.

어색한 사이의 사람들과 보면 더 좋지 않을까...^^

 

 

배우들 모두 노래 실력이 장난이 아니다. 인터넷 서핑으로 알아보니 다들 가수경력이 있었다.

메인 보컬의 조은별양은 LUV그룹이었다나 Nell의 목소리와 비슷한 이승현군은 동물원등에서 객원 보컬을 했단다.

역시!!!

 

 

 

고기를 대하는 그들의 진지한(?) 자세를 보며 한참을 웃었다. 그만큼 인디밴드들이 힘들다는 거겠지만.

우리 이외수 형님이 했던가.. 우리나라 예술하는 사람으로써 배부르게 산다는건 엄청난 축복이다고.

그만큼 어렵다는 말일 것이다. 아... OST 살껄...

 

 

회상하는 장면을 표현하는데서 너무나도 유쾌하고 귀엽게 표현했다.

이런 표현은 나중에 한번쯤 꼭 써먹을때가 있을것만 같이 웃으면서도 유심히 봤다...^^

 

 

마지막으로 메인보컬 조은별양이 김정화양보다 훨씬 좋은거 같다.(김정화양의 공연을 못봤으니...^^;;) 

하지만 요분이 부른 노래는 OST에서 없어서 네이버에서 공연녹화한 것을 들어야 할것 같다.

아쉽다. 에이... 

 

다음엔 대학로에서 하는 공연을 꼭 봐야겠다. 다음엔.. 제대로 뛰어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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