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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따듯해질수 있다면 넌 사랑받는 사람이다.

오연진 |2008.07.01 10:24
조회 106 |추천 3


늦은 밤이건, 어스름한 새벽이건 언제고 아무때나

전화할 사람이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

 

길가다 문득하고 자연스레

번호를 누를 사람이 있다는건 고마운 일이다.

 

왜했어? 무슨일있어? 하지않고 언제든 어느때든

응, 하면서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일이다.

 

그냥이라고 말하면서 아무말않고 수화기를 잡고 있어도

묵묵히 들려오는 숨소리만으로도

마음이 따듯해질수 있다면 넌 사랑받는 사람이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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