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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살빼기~~ (첫째날..)

류미현 |2008.07.01 12:44
조회 163 |추천 0

지금 저의 몸은.. 32년 동안 살아오는 중에 가장 뚱뚱해 져 있는 상황입죠....

더 이상 봐 줄 상황이 안 되어.. 다이어트 돌입했답니다.

20대 후반까지  제 자신이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인줄 알았습니다.

 

29살 부터 갑자기 체중이 늘기 시작하여 소위 말하는 나이살이 찌기 시작한거지요..

특히 허벅지와 팔뚝은 운동선수와 같은 튼실함을 자랑한답니다.

그리고 살이 찌기 시작하니깐 힘도 쎄 지더라구요..- -:;

어지간한 남자를 업어도 별로 무겁다는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쌀가마니 들쳐 업고 400미터 계주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 -::

옛날엔 누가 건들기만 해도 픽픽 쓰러지는 가녀린 처자 였는데... - -:;

 

말이 넘 길었네요...

 

사실 불어나는 체중때문에 운동도 나름 열심히 하려고 꾸준히 헬쓰장 다니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이건 윙미... 한달에 5번을 갈까 말까 합니다. (핑계같지만,.. - - :: 먹고 사는 문제가 심각해서..)

차다리 식이요법을 해서 살을 쩜 줄인 후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한답니다.

인터넷에 이것 저것 뒤져 보다가.. GM 다이어트라는 것을 눈여겨 보게 되었지요..

GM 사 아시지요?? 제너럴 모터스라고.. 미국의 자동차....이 회사 직원들을 위해 고안된 다이어트 비법이라고 하는데

뺄 살이 많은 사람은 꽤 많은 효과를 볼 수있지만 뭐 165에 48 뭐 이렇게 나가는 사람은 별로 효과가 없데요..

대신 몸이 가벼워 지고 깨끗해 지는 느낌은 든다고들 하였습니다.

검색창에 GM다이어트 이렇게 치면 많은 정보들이 나온답니다.

 

 

그럼 GM다이어트 첫번째 날 입니다. (2008.7.1)

2008년도의 반을 보내고 나머지 반은 제발이지 부지런하게 보내고자 날을 정해서 시작하였습니다.

딱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전 고기를 그닥 즐기는것도 아니고 과일을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밥을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잘익은 포기김치에 밥만 있어도 행복할 따름이지요..

어제 밤에도 마지막 만찬을 거하게 즐겼습니다.

열무 비빔밥을 밤 12시가 다 되서  뚝딱 해치우고는 잠을 청했습니다.

술도 그 전전날 소주에 양주에 토할때 까지 마시고.. (본격적인 다이어트 돌입을 위해..이 다이어트는 술을 절대 절대 마시면 안된다고 하드라고요~~~)

 

 

그럼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첫쨋날은 과일의 날입니다. 바나나를 제외한 모든 과일을 맘껏 먹으면 됩니다.

요즘 제철 과일들 많지요?? 즐겁게 드시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바나나를 제외 해야 합니다.

수박을 배부르게 드셔도 되구요...

 

제 식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과일 도시락..- -::

 

 

 

 

아주 오랜만에 청포토 입니다. (반송이)

어찌나 새콤 달콤 맛나던지...어릴적 먹어보고 아주 오랜만에 청포도를 선택하였지요.

 

 

 

 

 

 

오늘의 비상식량.. 골드 키위 입니다.

5개 정도 입니다.

 

 

귤 3개~~- -:: 요새 하우스 귤 맛나지요??

 

 

 

 

 

 

노란 황도 복숭아~~ 어찌나 달콤한지.. 먹어 보고 통조림인가 싶더라고요..

요눔도 세개 정도 입니다.

 

 

 

 

 

 

자두 입니다.. 자두 세알..- -:: 옛날에 어느 슈퍼 모델의 하루 식단이 자두 세알 살구 두알 머핀반쪽 뭐 이렇던데..

 

 

 

 

이렇게 과일들과 물을 한 10컵 정도 마시라는데..

 

제가 잘 해 낼수 있을까요??

벌써 부터 허한게.. 밥 생각이 간절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다이어트 전후 사진 올릴께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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