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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리 |2008.07.01 22:04
조회 148 |추천 0


HOME > 사회 > 목포 Y고등학교의 강경교육 학생과 학부모 울리다 아직도 학교의 따돌림 때문에 학생들은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서동일 기자 sdi7595@yahoo.co.kr   간혹 언론에 언급되고 있는 학교 교육제도에 따른 문제점이 또다시 들추어져 교육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전남 목포 시에 소재를 둔 Y고등학교에는 17세 고등학교 1학년으로서 지극히 정상적인 이성과 행동을 하는 K모학생이 다니고 있다. 이 학생은 뇌병 변장애 4급 이라는 불편을 가지고 있다 고한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에선 일부 친구들과 일부 선배들에게 "놀리고, 괴롭히고, 비웃고, 만지고"하는 등 따돌림을 당하고 있고, 감싸줘야 할 담임K모 선생님은, 친구들 앞에서 "장애자니깐 정상적인 사람과 똑같이 대하지마라~ 같은 생각을 하지마라~ 4급 장애인이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공적인 자리에서 병신이라 하지마라. 학교 다니지 말고 노가대나 해라" 는 등의 말을 했다고 같은 반 학생들은 말했다.

더 나아가 교장과 담임은 수차례 걸쳐 전학을 강요 하고 있다고 한다. 전라남도 교육청 I모장학사에 따르면 "학생이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무리가 있으면 적성이나 학습능력을 고려해서 전학문제를 학부모와 상의한 후 권유는 할 수 있으나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전학을 강요할 수는 없다"고 말했고 또 "그 학교가 맞지 않는다면 다른 어느 학교는 맞는 학교가 있겠느냐" 며 본 기자에게 되물으며 당 학교의 인성교육을 지적했다.

또, 교실에는 K모 학생의 혼자만의 고정석이 있다고 친구들은 말하고 있다.

학교에는 상벌제도가 강경해 두발 복장 지각 등으로 인해 벌점은 높아만 가고 일부 선생님들은 귀찮다는 이유로 전학을 강요하고 (교무실에서 K학생이 직접 선생님들의 대화를 들었다고 함.) 일부 친구들과 선배들이 따돌리고, 과연 이 학생은 어디로 가야만 바른 정도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지, 또 학부모의 마음의 상처는 어디서 위안을 받을지 의문이라고 주의 학부모들은 말하고 있다.

한국장애인문화 전라남도협회 김환섭회장은 "일선에서 미래 인재들을 교육하고 있는 교육자는 교육자적 양심을 더해 양질의 지식 교육도 중요하나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며 부딪칠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낼수 있는 현명한 지혜와 올바른 인격 바른 사회성을 길러 사회에 대한 반감이나 비뚤어진 사고를 가지지 않고, 힘찬 사회인으로서 출발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참 교육관을 강조 했다.

또 다수 학생들의 양질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신체적 정신적으로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소수의 인격이 무시당해서는 안 될 것이고, 장애우도 우리와 똑같은 인격이고,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심어주는것이 수많은 지식보다도 중요한 참 인성교육이라 할 것이다" 고 강조했다.

미래를 짊어질 모든 대한민국 학생들이 평등함하에 양질의 지식과 지혜 인격을 쌓아 이 시대의 훌륭한 지성인으로 거듭날 수 있게 교육계에서는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겠다.
기사입력시간 : 2008년 06월28일 [06:24] ⓒ 호남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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