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빌게이츠에 관한 진실...

윤종규 |2008.07.02 07:37
조회 292 |추천 0

빌게이츠는 Lakeside 고등학교를 다닐 무렵 문제아였다

맨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에 푹 빠져 있었던 것이다

그런 그와 동기 중 훗날 그래픽유저 인터페이스 기반의 운영체계 개발의 거장이 된

프로그래머 탐 로드니(Tom Rodney)가 있었다.

탐은 빌과 폴 앨런과 마찬가지로 컴퓨터광이었지만

전교 수석을 매번 차지할 정도로 학업에도 충실했고

3학년 때(1972년)에는 학생 회장에도 당선되었다

집안이 가난했던 탐은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를 다녔는데

그 장학금은 학부모회장이었던 빌의 아버지(변호사)가 출자한 것이었다

때문에 학창시절에 빌은 탐을 깔보았고 빌과 탐은 고교시절 내내 앙숙처럼 지냈다

고교졸업후 빌과 탐은 다른 길을 걷게되었다

빌은 하버드대에 진학하였고 탐은 MIT에서 컴퓨터과학을 공부한다

이후 알다시피빌은 대학을 중퇴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여 컴퓨터 혁명을 이끌게된다

한편 탐은 MIT를 졸업한 후 IBM에 입사하여 메인프레임 컴퓨터용 운용체제를 만드는

시스템 프로그래머로서의 인생을 시작한다

세월이 흘러 빌은 새로운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탑제한 윈도우95의 개발을 계획하게된다

빌은 우수한 프로그래머로 명성이 높았던 탐 로드니를 IBM으로부터 영입하였다

탐은 이 무렵 빌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하려하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였기때문에 결국 윈도우95개발에 참여하게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중간 관리직이된 탐은 기분이 얹잖았다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우습게 보였던 빌에게

이제 자신이 월급을 받고 사는 부하직원이 된 것이었다

때문에 탐은 공공연히 빌의 험담을 늘어놓았다

'빌은 고등학교 때 부터 문제아였다'

'빌은 약골이여서 학생회장이었던 내 부하가 된 후 겨우 왕따를 면했다'

'빌은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퇴학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그의 아버지가 돈으로 무마한것이다'

등등...

빌은 무척 기분이 상했지만 탐의 능력이 워낙 출중하였기 떄문에

시카고(윈도우 95프로젝트의 이름)의 성공을 위해 꾹 참았다

하지만 빌이 이러한 인내에도 불구하고 탐은 이제 공공연한 회의석상에서까지

빌에대한 사적인 공격을 감행하는 것이었다.

결국 빌은 탐을 해고하게된다

하지만 탐은 지역 언론을 등에업고 마이크로와 빌 게이츠가 사소한 개인감정때문에

자신을 부당해고 하였다고 물고 늘어졌으며 소송까지 준비했다

이 부당 해고소송이 기사화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울며 겨자먹기로 탐에게 위로금을 주는 대신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를 보는 것으로 이 사건을 덮게 된다

탐이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되면서 윈도우95의 발매는 연기되었다

너무 화가난 빌은 이제 자신이 탐의 욕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개발팀에게 윈도우95에 탐을 욕하는 프로그램을 삽입하라고 지시하게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후 윈도우98 윈도우2000 윈도우XP 윈도우vista에도

그대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 프로그램은....

탐색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