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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총리 "美 쇠고기 먹어보니 맛있었다" 그러나 ...

이재선 |2008.07.03 11:22
조회 7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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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 한승수 미쇠고기 맛있다고 먹으라고 하고

 

 

하지만 미국은 대량 리콜 사태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0703101712219&cp=newsis

 

美 쇠고기 리콜 20개주 이상 확대

 

【서울=뉴시스】
미국의 대표적인 식품유통업체인 크로거(Kroger Co.)가 갈아 만든 쇠고기 리콜 지역을 미시간과 오하이오주에서

20개 주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AP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이 업체는 또 갈아 만든 쇠고기를 구입한 소비자들이 냉장고에서 쇠고기를 꺼내 구입 시기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농무부의 식품안전 및 검역청(FSIS)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지역의

 

'네브라스카 비프'(Nebraska Beef, Ltd.)가 생산한 53만1707 파운드 상당의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에서 'E.콜리 O157:H7'(E.coli O157:H7) 감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일주일 전에 리콜 조치했다.

5월31일과 6월8일 사이에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가운데 일부가 집단 복통 증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이 쇠고기가 지난 2개월 간 생산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이미 유통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연방정부 당국이 오하이오와 미시간주에서 35명이 집단 복통 증세를 호소, 이곳에 검사관을 파견했었다.

FSIS는 이들 35명이 'E.콜리 O157:H7'에 감염된 쇠고기를 섭취한 뒤 이상 증세를 보인 것인지 연관성을 추적하고 있다.

크로거 측은 "예받조치로 '네브라스카 비프'가 공급한 갈아 만든 쇠고기 제품을 판매점에서 수거했다"며 "

이번 리콜 조치를 20개주 이상의 판매점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거 측은 쇠고기 판매코너에 리콜 조치 확대를 알리는 표지를 걸어 소비자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E.콜리 O157:H7'은 출혈성 설사와 탈수 증세를 보이며, 심할 경우 신장 부작용을 낳는 등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알려져 있다.

보건 관계자들은 "이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서는 햄버거 요리 때 주의하고, 특히 최소 160도까지 열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손을 따뜻한 물과 비누로 최소 20초간 깨끗이 씻을 것을 당부했다.

 

정진탄기자 chchtan79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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