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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man version)

신창훈 |2008.07.04 14:53
조회 160 |추천 0


여자가 생길 것 같아

그사람 날 자꾸 신경쓰게 해

이상형은 아니지만,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요즘 넌 어떤지.. 좋은 남자 옆에 있는지

나보다 행복하니.. 건강하게 지내는지..

 

 

너 없인 미칠 것만 같던 내가

어느새 다른 사람을 보고 있어

너와 함께 가던 술집..

앞 자리엔 니가 없네

그래도 웃는다..

 

 

근데... 가슴이 좀 짠하네

즐거워서 마시는데 술이..... 쓰다.

니 목소리가 들린다.

 

 

너 없이도 나 살어..

내가 사랑을 줄 사람이 생겨서...

너에게 해준 만큼은 아니지만.. 괜찬아

 

 

근데..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따뜻해져 가는거 같은데..

가슴이 아프다..

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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