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가 생길 것 같아
그사람 날 자꾸 신경쓰게 해
이상형은 아니지만,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요즘 넌 어떤지.. 좋은 남자 옆에 있는지
나보다 행복하니.. 건강하게 지내는지..
너 없인 미칠 것만 같던 내가
어느새 다른 사람을 보고 있어
너와 함께 가던 술집..
앞 자리엔 니가 없네
그래도 웃는다..
근데... 가슴이 좀 짠하네
즐거워서 마시는데 술이..... 쓰다.
니 목소리가 들린다.
너 없이도 나 살어..
내가 사랑을 줄 사람이 생겨서...
너에게 해준 만큼은 아니지만.. 괜찬아
근데..
가슴이 아프다..
가슴이 따뜻해져 가는거 같은데..
가슴이 아프다..
니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