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다시 태어나도' 노래 가사에는 자신에게 힘이 돼준 아내 윤미래를 향한 타이거JK의 변치없는 사랑이 담겨있다. 척수염으로 투병하던 타이거JK는 현재 병이 90% 이상 치유된 상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가사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두 사람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길 바랍니다" "두 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두 사람의 비밀 결혼과 득남 소식은 타이거JK의 부친 서병후씨의 글을 통해 외부에 알려졌다. 타이거 JK의 부친은 "지난해 7월 94세 노령에 타계하신 '8:45 Heaven'의 주인공인 할머님이 손자의 결혼을 보고 눈을 감고 싶다'라는 뜻에 따라 이 혼인식은 지난해 6월 경기도 광주 소재 부친의 선원에서 가족들만이 모인 가운데 조촐히 올려졌다"고 전했다.
또 타이거JK의 부친은 지난 3월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은 저희들의 손자, 너무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조단(祚檀)의 출생입니다. 이 귀여운 손자의 출산은 지난 3월 타이거JK의 친모(親母)가 병원에서 의사선생님과 지켜보며 함께 받았고 산모는 산후조리 중이며, 아기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라고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득남 사실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