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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촛불집회가 단순히 광우병쇠고기만의 문제일까?

유경훈 |2008.07.07 00:40
조회 53 |추천 0

물론 이명박정부가 협상내용도 제대로 파악못한채 졸속협상으로 기존에 WTO회원국으로서

우리가 가지고있던 검역주권을 포기해버리고 미국한테 모든 주권을 넘겨줘버린 것에

있다..두번째 0157대장균가지고 있는 소고기파동에 있어서도 검역주권을 미국한테 전부 넘겨줘버린 것에 있기도 하고..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지금 아이들이 겪고있는 0교시교육제도부조리,수행평가제도폐지,야간보충수업,몰입교육,

초등학교부터 진행되는 석차성적으로만 판단되는 우열반문제,비선호/선호학교에의해

통학하게되는 문제들..

교육정책도 점점 아이들을 죄어들게 만들고 있다는 것..

 

그리고 공공부문의 민영화문제들..이명박정부는 안하겠다고 하지만..

여론이 잠잠해진 틈타서 다시 민영화를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약국의 약값이 지역별로 차이가 나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제주도에 의료민영화병원을 설립하겠다는 뜻은 바뀌지않았다..

여전히 추진중이고..

 

또 얼마전 공개된 것처럼 한반도땅에 대운하공사작업을 진행하는 것역시

대한민국물줄기자체를 통째로 바꿔버리는 것이기때문에..

그리고 대운하공사하게 되면 그주변 땅값이 상대적으로 폭등해서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또 취업문제에 관련한 위장도급이나 불법파견에 관련된 비정규직문제..

혹시 지금 자신하고는 상관없다고 생각할 진모르나..학교를 졸업하면 누구나 다

비정규직이된다..

몇개월일하고 해고시키고 또 다른 직장에 몇개월일하고..

 

이명박정부의 교육정책 최대목표는 등록금이 1000만원가까이하는 상류층학교를

300여개 만드는 것이다..

우열반에 있는 아이들중 성적이 따라주지못하는 아이들은 비선호학교라고 해서

자신이 원하지않는다하더라도 집보다 더 먼거리를 통학해야한다는 것..

 

또 명박이와 정운천농림부장관을 통해 주권을 공짜루 얻은 미국애들은 어떻게든 광우병쇠고기를 팔든 민영화를 시키든 돈벌이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하고있다..

그러니 촛불집회하는 것에대해서 불안함을 느끼는 건 당연하다..

지금 우리나라에 머물러있는 AIG생명보험이나 알리안츠생명보험회사,영어원어민교사들이

있는 학원등등 돈벌이할 수있는 수단은 많은 거니까..

라이스 미국무총리(흑인여성)이 우리나라와서 망발하고 돌아간 것도 그때문인거니까..

 

왜 사람들이 59일맞이하는 촛불집회여정동안 그렇게 힘겹게 싸우는 지

아는 사람들은 안다..

미국에잘보이기위해서 언론을 탄압하고 공권력을 발동해 무고한 시민학생들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피투성이되게 만들고 연행해가는 것자체를 아무런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이니까..

 

역사라는 건..단순히 과거속에 머물러 있는 것만은 아니다..

무언가 의식을 새롭게 가질수록 진보적으로 변화해가는 것이니까..

언론을 탄압하고 폭력을 일삼으면서 사람들을 나쁜 쪽으로 몰아가는 것역시

범죄다..역사를 거꾸로 가는 것과 같은 거니까..

70~80년대로 군부독재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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