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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각기동대 3기 S.A.C.Solid.Society

김진주 |2008.07.13 01:46
조회 144 |추천 0

공각기동대 Solid State Society

 

감독 神山 健治 (카미야마 켄지)

총작화감독 後藤 隆幸(고토우 타카유키)

 


근미래,

난민 귀화정책의 강경반대테러의 우두머리격인 카르마 장군.

그리고 그에게 충성을 바친 특수공작원 16인의 자살.

이 사건의 전모를 밝혀내려는 공안 9과.

그러나 그 사이에는 괴뢰회라는 초위저드급 해커가 깊숙히 개입되어 있었다.

2년전 은퇴한 모코토 소위가 사건에 관계되어 있는 것을 알게된

바트는 소위가 괴뢰회라는 심증을 가지고 실마리를 추적해 보지만 모두 억측에 불과할 뿐.

엎친데 겹친 격으로 일본 전역에서는 6세의 아이 2만명이 유괴되었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유괴는 곧 괴뢰회의 짓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설상가상으로 외무성과 후생기관에서 유괴된 아이들의 ID를 조사해보니 모두 성서민구제센터(일종의 노인 복지센터)의 간호넷에 의해 생활을 보조받고 있는 귀부노인들의 자녀로 위조등록. 아이들의 부모와 아이들 모두의 기억이 위조되어 아이들은 귀부노인의 곁에 머물고 있었다.

소위도 그 사건을 알아내기 위해 혼자서 개인적인 추측에 의한 수사를 하고 있던 것.

결국 유괴사건은, 노인들 자신이 운명함에 따라 강제로 재산이 국가로 넘겨지는 것에 대한 발발로서, 부모의 학대를 받고 자란 아이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상속하고, 자신들이 생전에 진행하던 경제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아이들을 유괴 아닌 유괴를 하게 되었던 이유에서 출발한 것이다.

사실 괴뢰회라는 것은 이 노인들로 구성되어진 간호넷의 총체를 관장하는 허브넷을 말하는 것.

결국 괴뢰회라는 것은 귀부노인들의 암묵적인 공동체 무의식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고 성서민구제센터의 설립목적에는 이미 괴뢰회의 계획인 유괴 인프라가 포함되어있었다.

그러나 성서민구제센터의 관리운영에 관해 주도적인 입장에 있던

무네이 히토시 주의회 의원은 성서민구제센터를 재단법인의 모습으로 위장해 센터의 귀퉁이에 파워엘리트 양성구획을 설립.

유괴된 아이들을 강제 전뇌화(전자두뇌화)해서 전뇌교육을

통해 미래의 국가정치에 투입시키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었다.

무네이 히토시의 이런 계획을 문제 삼았던 괴뢰회의 기반설립자 코시키 타테야키는 (근본적으로는)아이들에게 새 희망을 열어주기 위해 무네이 히토시를 비롯해 자신의 계획에 반대하는 이들을 하나씩 숙청하려 했던 것.(카르마 장군과 특수공작원 16인의 전뇌해킹 자살)

결국 이 사건의 근본은, 소외와 학대로 버림받은 아이들에게 다시금 새삶을 열어주고자 했던 (이 아이들과 비슷했던,비슷했다고 느꼈던 과거를 가진 당사자인)코시키 타테야키의 고뇌에서부터 시작된 일이었다.


 

사건은 종결되고 모코토 소위는 말한다.

"난 무엇을 찾기위해 NET을 헤엄쳤을까...

 진리..? 지기..? 혹은 특정한 누군가..?

 네트워크는 광대해. 벌써 우리가 모르는 다음 사회가 태어나고

 있어."


 

공각기동대의 세계는 매력적이다.

그 세계자체가 무거운 의미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어떠한 의미도

상실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전쟁은 네트워크 안에서 정보의 생성, 변이, 파괴로 이뤄진다.

인간은 전뇌의체화 되어 제2의 유전자인 '전자정보'로 모든 사고와 운동을 한다.

영혼으로 추측되는 '고스트'마저 조작되며, 평생을 전혀 다른 인격체로 사는것이 가능한...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며, 그들 서로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될 수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NET속의 광대한 정보는 하나의 무의식을 만들어 내며 그것은 또다른 인격체가 되어 독자적으로 움직인다.

법은 이미 작은 테두리속에 같혀 NET의 확장성을 따라잡지 못한다.

또다른 사회의 잉태인 샘이다.

이곳, 껍질만 남은 셰계의 이면은 무엇이고, 진리와 지기는 무엇일까.

공각기동대:Ghost In The Shell

 

공각기동대 2 : 이노센스

 


공각기동대 TV판 1기 :STAND ALONE COMPLEX



 

 

공각기동대 TV판 2기


 


공각기동대 TV판 3기 : S.A.C.Solid.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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