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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 첫, 둘째날 (080205-0206)

계지훈 |2008.07.14 21:32
조회 139 |추천 0

이제서야 올리는 홍콩여행 후기!

그 동안 미니홈피로 지내다 보니 블로그처럼 포스팅이 불가능해서..

이제서야 올리는 08년 02월 05일부터 시작된 홍콩여행 후기!

늦은 만큼 제대로 된 포스팅이 될 지는 미지수지만 노력해야겠다!

 

인연이 되어 다소 비싼 숙소를 구하게 되었다는...?

(Causeway 에 있는 Regal Hongkong Hotel)

그 내부는~

 

 

 앞에 좀 어지러진 짐이 보이지만... 어쨌든 나이스한 숙소에서 묵게 된 걸 매우 기쁘게 생각했다는?

 

첫 날의 지친 몸으론 도저히 여행이 불가해서... 얼른 씻고 자기로 했는데..

화장실에서 깊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는데.. 관광객을 위한 배려로 외국어로 설명을 깃들여 놓는데

여긴 일어와 영어로만 되어 있었다...

(약간 기분이 나빴달까?)

 

둘째날, 장소 이동을 위해 택시를 타기로 했다!

 

 

홍콩섬과 구룡지역의 택시는 모두 빨간색.

기본요금은 $15

기사님들의 영어가 완벽하진 않지만

불편하진 않았다.

(사실을 말하자면.. 의사소통이 쉽지만은 않다.. 지도 지참 필수! 가고 싶은 곳을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면서 "Here! Here! " 거려야 한다..)

 

택시를 타면서 찍은 2층 버스의 모습. 나중에 2층 버스를 타 보았는데..

그 때 포스팅으로 다시 설명하겠지만.. 생각보다 전망이 좋다!

 

 

 

信德빌딩에서 본 공중 전화기의 모습.

색다르기에 한 번 찍어보았다.

 

 

 

홍콩과 마카오를 잇는 여객선을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반대편에서 오는 여객선 너머로 빌딩들을 볼 수 있다! :)

 

마카오에 도착하고 나서 찍은 모습

 

 

홍콩과는 다른 느낌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첫목적지인 &#-9;펜야 성모 성당&#-9;으로 가는 길에 찍은 마카오 tower의 모습.

원래는 보고 올 작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볼 게 없다는 말에 시간을 아낄 겸 사진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갔다 올 걸 그랬나 하고......

 

하여튼, 첫 번째 목적지, 펜야 성모 성당의 모습, 언덕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저 주위의 건물들을 보면 모두 서양식, 즉 포루투갈의 건물 양식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마카오가 예전 포루투갈의 식민지였기 때문이다.

현재도 마카오에는 포루투갈인이 살고 있지만 그 수는 소수라고....

 

 

 

펜야 성모 성당의 외부 모습.

안에 들어가도 되냐고 안내하던 분께 여쭤보니 된다고...

 

 

괜히 엄숙해지는 마음에 사진 찍기를 꺼렸으나 찍어도 된다기에 한 방.

 

다시 밖으로 나와서 밖의 모습을 사진 안에 담아두기로 해 보았다!

 

 

이색적인 건물이 많이 보인다! 튀는 건물들은 거의 카지노를 보유한 호텔로 보면 된다.

 

이제는 마카오 시내로 이동~

 

 

마침 Chinese new year 기간이라 중국 전역은 축제 분위기이다.

위의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빨간색과 노란색의 화려한 장식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배가 고프니 이젠 밥집,

포스팅해 놓은 맛집 중에 &#-9;Alorcha&#-9;로 갔다.

> < 맛있었다.

 

마카오를 떠나기 직전 그래도 한 번 카지노는 가보아야 된다고..

한 번 들어가보았다. 들어가면 외국인...(아마도 소유주의 고용인들..)이 사진은 안된다면서..

밖에서 찍었다...- -..

 

 

바쁘게 바쁘게 마카오를 구경하고 (더 많은 곳을 구경했지만.. 포스트할 만하진 않고) 이젠 다시 홍콩으로~

홍콩으로 와서 다음 행선지를 가는데...

지하철 (MTR)을 이용!

 

 

위의 사진처럼 이상한(?) 기계에서 지하철표(가운데 사진처럼 카드)를 뽑는데... 순서는...

(순서를 몰라서 연구해야만 했던..ㅜ)

 

1. 가고싶은 지역을 누르고

2. 종류를 누른 후 (여러개면 맨 오른쪽꺼 누르고)

3. 성인, 아동 몇 명인지 누른 다음

4. 돈 넣으면 된다.

 

맨 아래 사진처럼 스크린도어가 전 역에 설치되어 있다.

정말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홍콩.

 

 

가는 길을 헤매다가 결국 MTR 주변에 저런 노란 옷을 입고 있는 분들께 도움 요청...

말은 대충 알아들으시는 지 마구 헤매시지만 끝까지 열심히 도와주셨다 TT

감사합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Subway 라는 단어는 홍콩에서는 지하도를 뜻하고 MTR(Mass Transit Railway) 이 지하철이다.

이는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였음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그러한 예는 홍콩 곳곳에 깔려 있다. 영어에 익숙한 모습들이나.. 중앙을 centre로 쓰거나 하는 것들에서다.

 

 

둘째날의 마지막 코스, 山頂 로!

 

위의 사진은 山頂 로 가는 전차를 기다리는 정거장의 모습이다. 정말 찾는 사람 많고 우리나라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것을 타고 위로 올라가다 보면 주위의 아파트들이 기울어져서 서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데

아쉽게도 카메라 성능이 좋지 못해 그 모습을 찍지 못했다. TT

홍콩에 가면 타보는 것을 추천!

 

마침 밀랍인형 전시회를 하고 있어서 보러 들어갔다.

정말 똑같이 만든 밀랍인형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배용준, 엘비스 프레슬리, 아인슈타인, 이미 만나볼 수 없는 세상을 뜬 사람들, 타이거 우즈, 심지어 15세인 모짜르트 등등.

그 중 배용준님(?)과의 샷..

 

... 용기가 참 좋았다.

아래 사진은 모짜르트군(??)의 사진.

 

 

모두 본 후 저녁을 해결하고

정상에서 찍은 홍콩의 야경, 원래 야경을 즐기는 시간이 따로 있어 그 때에는 각 건물에서 레이져를 쏘기도 하고

찬란하게 빛나는 데 그 시기를 놓쳐서 아쉬웠다.TT

 

 

그래도 확실히 불빛이 많은 동네이다. 홍콩은...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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