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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통조림 너무합니다

통조림시로 |2006.08.09 15:11
조회 154 |추천 0

 

 

검은 잡티 보이십니까? 디카가 없는 관계로 폰카로 찍었더니 이렇게밖에 안나옵니다만..

벌써 두번째입니다.

딸아이가 포도통조림이 먹고 싶다고 해서 샀던 포도 통조림..

첫 통조림에서 날파리 몇마리가 나와 불쾌한 마음에 펭귄 통조림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4가지 안계신 여직원께서 겁나 재수 없으시게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그 태도에 더욱 상처받아 다시 전화를 하고 여러번의 통화 끝에 담당자라는 사람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그사람들은 통조림 한박스 들고 오며 미안하답니다.

그거 먹구 떨어지란 소리였겠지요.. 그때도 사진을 찍어놓을 것을...

그때 참은게 잘못인가봅니다.

이번엔 옆집 식구들과 함께 안주로 먹으려 깐 통조림..

그 속에서 또 튀어나오신 날파리님...

과일에 날파리가 많이 꼬인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공정 과정에서 좀 더 신경쓴다면 저런 녀석들은 들어있지 않겠지요.

처음 당한 일이라면 이렇게까지 기분 나쁘지도 않을겁니다.

이번에 또 전화를 했습니다.

여전히 펭귄 직원들은 4가지를 더위와 함께 드셔 없앴는지 여전히 고자세로 전화를 받으시고

담당자가 있네 없네 모르는 일이네 전달이 안됐네.. 그딴 소리를 해대더니..

오늘에서야 찾아온 펭귄 직원..

또 날파리 득시글거릴법한 통조림 몇개 들고 찾아왔습니다.

규정상 이것밖에 못해준답니다.

누가 그딴 드러운 통조림 먹고싶답니까?

인터넷에 올리겠다니 맘대로 하랩니다. 아쉬울것 없단듯이 가버렸습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내 두번다시 펭귄 통조림 안먹을랍니다.

후르츠 칵테일도 과일인데.. 왜 그 통조림에선 나오지도 않는 날파리님들이 펭귄통조림에선 까는 족족 등장을 하시는지.. 참...

우리 나라에 먹는것 가지구 장난치는 *같은 인간들 많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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