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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이 말라버린 것 같은 장마...빗물을 먹음은 장마가 그리워지는 여름밤에...

노철민 |2008.07.15 21:29
조회 18 |추천 0


사원한 빗방울들이

몰려온다고 해 놓고
무심한 하늘에서는

아무 소식이 없네..

 

시원한 소낙비같은 

장맛비가 내려오신다고 하더니
무심해져버린 하늘에서의 소식은
아직까지감감무소식이네...

 

빗방울이 시원스럽게

흩날린다고 하더니...
열정적인 한 여름의

햇님이 날린 숨막힐 듯한
빛방울이 하늘의 눈물인 빗방울을
대신해서 흩날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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