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므파탈 : 남성을 유혹해 죽음이나 고통 등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게 만드는 숙명의 여인들_
서양문화에서 팜므파탈이 자주 거론되기 시작했다. 왜 여성들이 남성을 파괴해야만했는가? 의문을 던질만하다.
대체적으로 힘을 들이는 일이나, 역사에서 전쟁, 또는 혁명을 담당했던 위인,인물 등등은 남자가 대부분이다.
전체적인 사회적 이데올로기를 기초해 여성들은 나약하거나 부정적일수도 있는 부분이 강했는데,
이렇기때문에 남성은 여성에대해 한없이 약한존재, 무능력한 존재로 밖에 인식할수 밖에 없었다.
그랬던 여성들이 지금은 사회적 지휘라던가 존재감이 평등 아니 오히려 그 이상일수도 있을정도로 많이 변해왔다.
옛시기때 그러한 변화가 조금씩 남성들로 하여금 심기를 불편(?) 하게 했을것이다.
또한 나약하고 남성들의 욕망해소거리인줄만 알았던 여성의 높아지는 지휘는 두려움으로 다가왔을수도 있을 것이다.
남성을 압도할수도 있는 여성의 변화에 남성들은 여성들을 점점 변질시켜 해석해나갔다.
아름다움이란 무기를 이용해 남성을 유혹해 파멸시키는 존재 : 팜므파탈로 말이다.
그리고 이 왜곡된 여성상은 예술문화에서 많이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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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아노 <아프테미스와 악타이온>
사냥꾼인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 50마리를 끌고 숲에서 사슴을 쫓다 아르테미스가 목욕하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된다. 아르테미스는 수치감에 그를 사슴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로 인해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에게 쫓기다가 결국 물려 죽고 말았다.
루벤스 <삼손과 데릴라>
이스라엘을 블레셋사람들오 부터 해방시킬 천하에 강한힘을 불려받은 삼손
그러나 그의 힘은 머리카락으로 나온다는것을 안 블레셋사람들은 데릴라를 매수해 그녀의 유혹으로 곤히 잠들어 있는 삼손의 머리카락을 자른다. 뒤에는 병사들이 대기하고 있다.
카라바지오 <유디트와 홀로페르네스>
이스라엘의 영웅인 유디트는 그전까진 아니였지만 19c 후부터 팜므파탈로 재해석 되었다고 한다.
홀로페르네스가 자신이 나라에 침략해 여성을 겁탈하고 폭행한다. 그에 유디트가 나선다.
홀로페르네스를 유혹해 그의 목을 자른다. 늙은하녀는 그의 여성상과 잔인함을 더욱 부각시키는 능력을 발휘한다.
크라나흐 <승리의 유디트>
유디트과련 작품중에서 유디트의 여성상이 가장 돋보인 작품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