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믿음, 감정
이 세 가지는 순차적으로 크리스챤에게 영향을 준단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 그것을 믿음으로 인해 기쁜 마음이 생기는 것..ㅎ
어떠한 사실이 신앙적으로 믿어야 할 것이 아니라면
어떠한 사실이 감정을 불러오는 것,
그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지?
하지만 사람은 때때로 감정 때문에 사실을 주관적으로 해석해버린단다.
지금 네 앞에 놓인 상황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참 좋겠지?
슬프고 힘든 감정 때문에 그게 참 어렵다는건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겨내지 못한다면,
금방 또 넘어지고 말거야...ㅎ
난 널 믿는다.
얼마든지 잘 해낼 수 있는 아이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아.
예전에 널 보면 .. 뭐랄까..
빛이 난다고 할까? 밝은 네 모습 속에선 언제나 빛이 났단다.
근데 요즘은 그 빛이 참 희미해진것 같아.. 늘 아쉬웠단다.
그 빛을 회복하길 바란다.
힘이 들면 잠시 쉬어도 좋고, 슬프면 울고, 미우면 미워해도 돼..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해도 좋아..^^
똑똑하니까.. 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지?
다시 밝게 빛날 네 웃음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