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여름나기>

유치원에서 팔이 부러져 깁스를 한 승현이~
깁스를 풀 때까지 물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보니...
이 무더운 여름을 나기가 쉽지 않아요..
더울 때는 그저
시원한 물 속에 풍덩!
그게 최고인데..
우리 아이에게는 그게 허용되지 않아요..--;
그럼, 이 더위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볼까요?

집에 있는 스텐레스 밥그릇에 얼음을 얼렸어요~

물놀이는 못하지만, 발에 얼음물 담그니~ 시원하네요~


선풍기가 냉풍기가 되었어요..^^;
더운 바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네요~
밑에 떨어지는 물 때문에 수건을 깔아주었답니다~

얼음조각을 생각하면서...무언가 작품을 만들려고 준비한 얼음조각..
하지만, 아이에게 톱을 줄 수는 없고..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무언가를 만들기는 무리가 있네요~
그래서, 그냥 얼음 깨기를 했어요~
얼음조각들이 튀니까, 시원합니다~

집에서 만들어주는 얼음과자!
요거트, 수박, 바나나+우유, 키위 등...드르륵 갈아서 얼리기만 하면 됩니다~

아~~
깁스한 팔이 간지럽데요..--;
할 수 없이 젓가락 동원!
시원하게 긁어주었네요~
<집에서 장보기>
남편이 좋아하는 김밥도 싸고, 카레라이스 해먹으려고..
인터넷으로 장을 보앗답니다~
2만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을 해주는 GS수퍼에다 주문을 했어요~

웃을 일이 가득하길 바라며, 대부분을 함박웃음으로 샀네요~

금새 배달해주어서..카레를 바로 만들어 먹었답니다~
아들래미가..하트 주먹밥을 만들어 달라기에..
그 주위에 카레를 얹어보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