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교에 행사가 있어서 놀러갔다...
창주,경윤이,재연이,필성이.(전부다 내후임들) 그리고 나
창주와경윤이는 족구한다고 같이 못놀았다...
재연이와 필성이 그리고 나 셋이서 대학로를 걷고 있었다...
주위에는 여자들이 많았다...
필성왈:와~ X발 작살난다.. 원동국하사님 윤재연하사랑 게임 해서
진사람이 여자 연락처 따오기 하지말입니다..ㅋㅋ
재연,동국왈:그래그래 하자~! ㅋㅋㅋ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였는데 결국 필성이가 지고 말았다..
필성이는 한 30분간 두리번 두리번 망설이다가.. 결국 교복입은 학생??
2명 에게 말을 붙였다..
여자가 너무 어려서 인지 재연이와 나는 어이가 없었다.. ㅡ,.ㅡ;
필성왈:거기요!! 관심있어서 따라왔는데 연락처쫌 주시면 안될까요?
여학생2명:...(웃으면서 솟짓으로 싫다고 한것같다..)
필성왈:아~ 네 실례했어요 ㅋ
ㅋㅋ필성이가 연락처 따오는데 실패하자.. 이두 후임들은 선임이 모범을 보여야 된다며 나보고 따오라는것이였다.. ㅋㅋ 그렇게 하여 내가 전화번호를 따오기로 했지만 막상 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
동국왈:일단 학교에 가자.. 내만 믿어라 사나이 중에 사나이 아이가 ㅋㅋ
그렇게하여 하교에 들어갔고. 학교에는 행사라 음료수나 맥주 안주가
다 꽁짜였다..ㅋㅋ
그때 마침 맥주를 따르고 있는 여학생들이 보였다..
동국왈:저기요...
의문의여학생:예??
동국왈:아 실례지만 진짜 하도 심심해서 친구들하고 학교에 왔는데..
맥주한잔 않할란교??
라고 말을 붙이고 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서 ㅋㅋㅋ말을 못붙인채
주위에 맴돌다 여학생들을 놓쳤고 그렇게 길거리 헌팅은 쫑나고 말았다
후임들 원동국하사님 정말 실망입니다... 괜히 짜증나서 후임들한테
이 씹xx야 니가 가서 해봐라 우리 군인이다 ㅋㅋ
요즘들어 진짜 포상으로 여자가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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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 여자친구 하나 만들어 줘야겠어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