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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기행 1탄 - 남포동 18번 완당 집.

진재환 |2008.07.21 22:05
조회 359 |추천 1

지난 17일~18일 짧은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휴가이고... 피서 인데... 너무 더웠던 부산이라 피서가 아니라 求暑 였지만,
어쨋든 휴가여행의 컨셉은 피서가 아니라 맛.기.행. 이였으니깐요.

짧은 일정이므로... 수 많은 부산의 먹거리 중에서 최대한 숙소와 가까운 쪽만 추리고 추려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모두 니콘 D80 DX 18-70 mm 입니다.
(이미지 사이즈, 용량 조절도 힘들고... 링크할 곳도 없고 첨이라 힘드네요. 하악;;)







짧은 일정이므로... 아침일찍 비행기로 슝~
부푼 맘 가득 담고 갑니다... 므흣



부산을 향하는 내마음도 뭉게뭉게~ 구름도 뭉게뭉게~




국딩 6학년때 속초 큰아버지댁에 가면서 국내선으로 생애 첫 뱅기를 타보고-
제주도 가면서 타본 국내선 이후 첫 국내선 입니다.

자리가 마침 맨 뒷 자리...

갓 내린 커피 냄새가 솔~솔~ 오르니...
어여쁜 스튜어디스 누님께 첫 잔을 부탁 :)

아시아나가 무슨 커피를 쓰는 지 모르지만, 꽤나 향과 맛이 좋습니다.
(사무실에서는 요즘 케냐AA 를 핸드드립해 마시곤 합니다.)






아침을 대충 떼우고 온 터라... 배가 슬슬 고파 옵니다.
리무진을 타고 남포동으로 고고~




남포동에 도착하자마자- 18번완당집을 찾아갑니다. (아주 쉽더군요;)







재밌던 에피소드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9;부산맛멋&#-9; 다음카페 주인장 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었지요...
여러가지 어드바이스를 해주시면서... 남포동 완당 가지 말고, 꼭! 부용동에 원조 완당집을 가라고...

오즈가 있지만...; 날도 덥고 귀찮은데다 배도 고파서 그냥 남포동 완당으로 고고 -_ -;

아래 보이는 유가네 옆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메뉴는 대략 이러 하더이다...



세트1 과 모밀국수를 주문-

그냥... 뭐 평범했던 모밀국수.
역시나 부용동에 발국수를 먹으러 가야됐던 것인지...

그래도 다시국물은 왠만한 서울에 맛나다는 집 만큼 괜찮았습니다.
여의도에 점심시간만 되면 줄서서 먹는다는 &#-9;靑水&#-9; 의 모밀맛보다 오히려 나은 것 같더라능.
(배고파서 급한맘에 사진을 발로 찍었스빈다;)



이번엔 완당 세트...



비교적 평범한 비쥬얼의 유부초밥과 김밥.



맛또한 특별한 것 없지만- 깔끔한 맛.



완당은 좀 특이했습니다...

하지만, 우왓!! 할 정도는 아님.



그래도 무지 배고프던 찰나였기 때문에... 싹 다 비웠습니다 ㄳ



비온다카더니, 부산 하늘 참말로 좋더군요.

게다가 언덕배기의 집들이 어찌나 파스텔톤이던지... 굳ㅋ우왕ㅋ 왕킹짱!




그럼- 곧이어 2탄이 이어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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