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침 주말이었던 저 날..
까무라칠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더라..
여기 샌프란시스코는 여름에도 추워서
아웃웨어는 물론이고 어그 신는 날도 많아..
가끔 OC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생기긴 하지만..
이렇게 날씨 좋은 날이면
역시..샌프란이다..
내 청춘이 담긴 이곳.. :)
샌프란을 떠나있었던 지난 몇년간..
나는
'i left my heart in san francisco..'
저 말을 수도없이 떠올렸다.
애니웨이, 모처럼 오빠랑 손잡고 데이트도하고..
커피 한잔 사들고.. 여기저기 쇼핑도 많이해서..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