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해질 것인가 vs 글래머러스해질 것인가
여자의 아름다움 정도를 평가할대 남녀를 불문하고 40%는 몸매 볼륨을, 37%는 몸무게
등 체형을 본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 얼굴을 본다는 의견이 60%엿던 것에 비교해본다면
대한민국의'몸매'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할만하다.
하지만 완벽한 S라인이 되기 힘든,(보통은 다들 그렇겠지만)태생적 한계를 타고난 몸매라면?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딱 1주일 도전해볼 만한 제안한다.
부위별로 날씬해지기와 글래머러스해지기 비법을 나눠서 정리했다.
editor 이미현
슬림 vs 글래머러스, 도전하고 싶은 아이템별로 공략하라
통통하거나, 혹은 너무 말랐거나, 몸매가 고민이라면 으레 그렇듯 한여름 예쁘다 싶은
서머 패션 아이템은 죄다 시도하기에는 '너무 먼 당신'이다. 비키니부터 핫팬츠, 슬리브
리스까지 도전해보고 싶은 아이템을 입기 위한 피트니트 팁을 이효리의 몸매를 만들어준
스타 트레이터 우지인이 직접 시연했다. 부위별로 날씬해지거나, 혹은 글래머러스해지기
위한 가이드.
to be slim : 복부
복부는 과시용 근육이다. 여성들은 유전 요인 때문에 납작하고 강화된 복부를 만들기
힘들다. 일단 유산소 운동으로 복부의 체지방을 없애고 나야 근육을 끌어내는 것이
다소 쉬워진다.
to be glamorous : 가슴
가슴 조직은 지방이며 지방은 운동으로 모양을 만들 수 없다. 하지만 가슴 운동으로 흉곽
뼈 둘레의 근육을 견고하게 함으로써 가슴이 처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운동을 한다고
해서 가슴 크기를 키울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 부위의 내적 구조를 발달시킴으로써
가슴이 더 두드러져 보일 수 있다. 요컨대 흉부의 윗부분 근육을 키움으로써 가슴이 좀더
커 보이는 것.
가슴 중앙과 아래쪽을 단련하는 운동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가슴 운동을 한 후 엉덩이를 들어올려 아래쪽 가슴근육 운동을 포함한다면 발달시키기 가장 쉬운 부위이면서 빈약한 가슴의 아래쪽 부위가 발달되어 전체적으로 가슴이 볼륨업된다.
to be glamorous : 어깨
적절하게 발달된 어깨 근육은 말 그대로 몸매를 새롭게 규정한다. 어깨는 다양한 패션에
서 두드러지는 부위이고, 옷이 몸에 어울리는지 여부에 영향을 미친다. 동그랗게 선이
아름다운 어깨는 상체가 반듯해 보이고 가슴이 돋보이며 등라인도 섹시해 보이는 바탕이다.
to be glamorous : 허벅지&종아리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육군. 걷고, 뛰고, 계단을 오르는 등 어떤 형태의
보행 동작을 수행하더라도 매번 종아리 근육은 활성화된다. 두 발로 서 있을 때마다
종아리는 근육의 자극을 견디고 있는 것. 종아리는 훈련 프로그램에서 자주 간과되지만,
다이아몬드형 종아리는 보디라인을 상당히 향상시킨다. 이 부위가 하체 아래쪽 윤곽을
결정짓는다는 사실.
to be slim : 등
등은 여성들이 잘 신경쓰지 않는 부위다. 사실 등근육은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심 역할
을 한다. 좋지 않은 자세는 구부정한 자세를 낳고, 이러면 피곤하고 축 처져 보인다.
요컨대 곧은 자세는 당당한 존재라는 느낌을 주고, 직업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슬림해질 것인가 vs 글래머러스해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