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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액츄얼리

임상준 |2008.07.25 17:07
조회 198 |추천 1

 

러브 액츄얼리...요즘 이상하게 옛날에 봤던 영화들이 다시 보고싶다.

그래서 이 영화를 또 봤다.

 

진솔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영화.... 사랑이 가장 행복하다는 걸..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비록... 짝사랑이라도... 사랑 자체는 아름답다는 걸 느낀다.

 

All you need  is love를 부르며 결혼식을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다.

풀룻이 나오고.. 다른 여러 악기들도 나오며 흥겨운 분위기 속의 결혼..

나도 저렇게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었다.

나는 결혼할 때 프로포즈 대작전에 나왔던 슬라이드와 이런 연주를 꼭 이용할거다^^:

 

한편 장례식 장면에서도 떠나 보낸 사람을 위해 슬퍼하는 게 아닌..

그 사람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떠올리며 웃으며 보내주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음..그리고 it's christmas....just because it's...christmas

마음 속에 담아 있는 말을 솔직히 할 수 있는 날..

꼬마 샘이 l'm in love 라고 말했을 때 너무 귀여웠다.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많이 부럽구나

 

모든 영화 속 장면들이 사랑을 나타냈고...참 아름다웠지만..

역시 가장 멋진 장면은... 바로 이곳이다.

To Me you are perfect... And my wasted heart will love you.
(내게 당신은 완벽해요.. 가슴 아파도 당신을 사랑할거에요)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이 장면...느껴 본 사람만 알 수 있다...

근데 정말 내가 바보 같은건 이 줄리엣이라는 여배우가 나는 '키이라 나이틀리'인줄 몰랐다.

나는 왜 이렇게 사람을 잘 기억못하는건지ㅡㅡㅋ

암튼 오만과 편견에서는 정말 이쁘게 나왔는데...여기서는 역시 조연인지 조금은 어색했다

 

또 이 영화에서 빠질 수 없는...'휴 그랜트'의 매력

영국 수상으로 나왔는데~~ 혼자 춤추는 모습이 무지 귀여웠고...

살짝... 내 모습을 떠올려보고 조금 민망해지기도 했다..ㅋ

이 영화에서 나오는 휴 그랜트가 나의 역할모델이다!!

 

 

이 영화는 사랑의 아름다움을 또 다시 알게 해주는 작품이었고..

영화 속에 나오는 배우들이 모두 독특한 매력을 풍겨.. 웃을 수 있게 해주었다.

조연으로 나왔던 '로완 앳킨슨'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미소를 짓게 만들었고

Blue를 제치고 크리스마스 1위에 오른 '빌 나이히'의 모습도 대박이었다ㅋㅋ

현실에서는 Blue가 최고지만~~~~ 그리고 어떤 소녀도 이 그룹을 참 좋아했던 것 같다.

그 소녀는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은근히..그냥 좋아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었다.

 

enugh, enugh now
I am so in the wrong, A classic fool

내 가슴을 아프게했던 ....영화 속 명대사다.

 

영화를 보면서 크리스마스가 빨리 다가왔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고...

크리스마스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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