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중남미에 한동대학 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

김일석 |2008.07.29 07:49
조회 695 |추천 0

이곳 중남미 과테말라에 한국 한동대학 후원회가 결성되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이제 7개월로 접어드는 과테말라 생활은 주님의 은혜가운데 많이 안정되어갑니다.

사역도 재미있고, 사람들도 좋고, 이땅도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이라는 사실들을 곳곳에서 발견합니다.

이제 담임목사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되어지고, 내 성도들이란 생각에 한번 더 기도하게 됩니다.

함께 동력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우리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평강을 기도합니다. 

이곳 과테말라에서 한국 한동대학 후원회가 결성이 되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한동대학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곳이며, 우리 주님의 놀라운 섭리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다시 한번 감격하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 각국의 학생들을 지도자로 세우기로 소원하며 기도와 믿음과 말씀으로 도전하고 나아가는 한동대학의 모습에서

한국인이라는, 한국대학교라는 놀라운 자부심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70년대 &#-9;너&#-9;라는 곡으로 많은 사람들의 심령을 울렸던 이종용님이 목사님이 되셔서 한동대 후원회 결성을 위한 예배에 말씀과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목사님의 간증과 말씀을 들으면서 한 개인을 향한 주님의 놀라운 계획하심과 그 말씀에 대한 순종이 얼마나 아름다운 열매가 되는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김영길 총장님의 말씀과 참 즐겨불러셨던 &#-9;고향의 봄&#-9;을 들으면서 저렇게 평벙한 한 개인이지만 주님에 붙잡힌 한 믿음의 사람이 만들어가는 놀라운 비전들을 보면서 주님의 계획하심이 얼마나 귀하고 놀라운지 그저 감사와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한동대학은 세계를 행한 글로벌 대학으로, 세계 각국의 인재를 모집해서 훈련시켜 보냄으로 그들이 자기의 조국에서 위대한 지도자로 세워가는 일을 신실하게 감당해 나갈 것입니다.

참 많은 기대가 되며 기도로 도울 것입니다.

한동대학을 향한 위대한 주님의 비전과 계획하심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적 부귀와 영화를, 물질을 다 던져버리고 주님을 향한 순종의 삶으로 약 30년을 달려오셨다는 이종용 목사님의 삶이 가슴 깊이 다가옵니다.

&#-9;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한동대학을 사랑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9;라고 말씀하시는 총장님의 말씀에서 평범하지만 한사람을 향하신 주님의 놀라운 계획하심과 인도하심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그 옛날 캠프스 운동장에서 순장님과 함께 밤을 맞으면서 &#-9;하나님 이 캠프스를 변화시켜주십시오. 하나님 이 민족을 변화시켜주십시오. 하나님이 부족하지만 이 변화의 주역이 되고 싶습니다&#-9; 그렇게 기도하던 C.C.C 학부때가 생각납니다.

아마도 제 개인적으로 그 때가 그래도 가장 순수하고 겸손했던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그래도 젊다는 편에 속하는 목사이지만 그래도 사역의 시간을 마냥 길게 남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님이 허락하신면 약 25년 정도 될 것같습니다.

한동대학의 비전과 미래를 기도하면서, 부족하지만 저도 이런 꿈을 한번 꿔 봅니다.

90년도 필리핀 비전트립을 다녀오면서 &#-9; 하나님, 저를 통해 손모임이, 소그룹 모임이 100개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9;라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100개도 참 많다고 생각했는데, 목사가 되고, 소그룹 사역을 시작하면서 이 꿈이 너무 작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꿈들을 조금 바꾸었습니다.

&#-9;하나님, 저를 통한 소그룹을 1,000 개가 되게 하옵소서.&#-9;

이곳 중남미, 그리고 모두들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과테말라이지만 이곳에서 저는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한참 청년의 시기에 주셨던 주님의 계확하심을 신뢰하면서 부족한 자를 통해 이루실 주님의 놀라은 섭리를 기도합니다.

그 동안 이곳 과테말라는 우기철인지라 계속 비가 왔습니다.

온천 수영장이 이곳에 있는데, 이곳에서 수영을 한번 하고싶다는 아이들의 기도를 들으셨는지 며칠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고, 아이들은 신나게 수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참 신실하심니다.

다소 부끄럽지만 왠지 이런 고백을 해 봅니다.

사역의 마지막이 부끄럽지 않도록, 목사인 아빠가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게 생각되도록, 그래도 괜찮은 목사님이었다고 말하는 성도들이 있도록, 우리의 만남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정말로 좋았다고 고백하는 아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가 보겠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한동대학도 사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한동대학이 주님의 대학으로, 세계를 믿음으로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축복의 동산이 될수 있게 말입니다^*^

한국에 있는 믿음의 지인들이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모두들의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샬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