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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싸이월드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코어유저가 아닌 일반유저의 시각으로..)

강지환 |2008.07.30 23:29
조회 645 |추천 0

 

<위자드웍스 대학생 마케터 수료식> 다들 생각나네요~

 

 

예전에 위자드웍스라는 곳에서 대학생 마케터를 한 적이있었다.

그래서 처음 싸이 블로그를 시작할 때 남들에게 생소했을지 모를 위젯이라든지 혹은 RSS 같은 

일반유저들은 접하기 어려운 용어에 그나마 익숙했던거 같다.

(컴공쪽 아닌 대부분 친구들은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겐 기본적인 RSS가 뭔지도 잘  모르는 것이 현실입니다.)

 

마케터로 활동하는 동안 내가 모르는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알았다.

우리가 나중에 쓸 기술들을 이미 개발하고 상용화 준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것이 위자드닷컴 WWW.WZD.COM의 개인포털 화면이다>

싸이월드 블로그랑 위젯이 똑같은 이유는 위자드에서 싸이월드에 공급한거 맞죠? ^^a 

처음에 이화면들이 움직이는 것이 매우 신기했다.

 

 

그저 사진을 올리기만하고 이야기 창구로만 미니홈피를 이용하던나는 당시 위자드웍스 분들이 모두

개인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많은 의견들을 웹이라는 세상과 소통하는것을 보고는

많은 생각을 하였다.

 

위자드웍스 사무실에서 단.순.하.게 바로 "블로그할라면 어디가 좋아요?" (당시 뭐 아는것이 없었기에..ㅡ,.ㅡ;)

이렇게 물어봤던거 같다.

 

티스토리를 추천해주셨고 바로 해보았지만 결과는 내게는 너무 어려웠다..

(코드를 설치한다거나 뭐 이런것이 어려웠다..스킨이나 설정하는것이...)

미니홈피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던 이유는 아마도 정해진 틀안에서 인터페이스가 이뤄지기 때문에

뭘 잘 모르는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도 쉽게 접근 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다시 미니홈피를 사용하다가 너무 무엇인가를 담기에는 좁은 틀이라는 느낌이 이젠 든다.

싸이에 익숙해진 웹상에서의 소비자들도 나와같다면 새로운 입맛을 다양한 맛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홈2, 싸이블로그가 나온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쉽게 재밋게 위젯을 이용해 만든 싸이월드 블로그>

 

 

하지만 아직도 미니홈피에 익숙해져있고 많은 자신만의 컨텐츠(사진이나 글 다이어리등..)를

버려두고 오지 못하는것에 큰 걸림돌이 있는 듯하다.

 

사실 나도 사진첩 옮겨주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게되었지만...

<반가운 쪽지>

 

이러한 자연스러운 이동을 유도하는 서비스가 계속되어 홍보되고 지속된다면

우리나라에 점점 자신만의 의견을 나누고 웹이라는 세상과 소통하는 블로거들이 많아 지지 않을까?

 

또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좀 더 사용하기 쉽고 자유로운 웹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많다는것을

당시 활동으로 알게 되었다.

 

어쨋든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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