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한 가운데에서도 들립니다.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소리,
그 삶속에서 행복을 찾을 때의 웃음소리와
슬픔을 찾을 때의 울음소리.
사람들의 삶의 소리가 들립니다. 마음으로, 소리로 ...
도심 한 가운데에 있으면 들립니다. 행복이, 슬픔이 ...
삶에 대한 불평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속의 삶의 대한
안도감이 들리고 사랑에 대해 미운소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입가의 미소가 보이고 미래에 대해 공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심장이 열정적으로 뛰는게 느껴집니다.
도심 한 가운데 사람이 있고 삶이 있습니다.
그리고 너와 내가 있습니다. 그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 ...
- 종로에 갔다가 너무 많은 사람들과 빌딩 숲 속에 나 혼자 있을때
왠지 모르게 너무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행복한다는 생각도
들었어. 근데 그때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 오더라.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웃는 모습들. 싸우는 커플. 키스하는 커플.엄마와 아기. 매번 봐도 신기한 외국인들. 그때 느꼈어. 내 심장도 이 수 많은 사람들 틈에서 뛰고 있구나.라고 말이야. 웃었어. 행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