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힐의 높이는 여자의 자존심이라 하였는가....
자존심 한번 세울려다 내 발은 만신창이 삐꾸발이 되었네....
대일밴드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던 시간.
옆에 쌓여가는 밴드 껍데기를 보고 우리는 포복절도 하지 않을수 없었다....
+
나는 결국....
내 자존심은 뒤로 한채,
가장 낮은 신발로 갈아탈수밖에 없었다. (쩝--; 박젼, You win.)
그리고,
힐의 높이와 여자의 자존심은 적어도 나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다.
역시 발이 편해야 샤핑질도 유익하게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