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와 오늘이 별다르지 않았던 것처럼
오늘과 내일 사이에도 경천지동할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시간에는 매듭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한하게 지속되는 그 반복성이 두려워
자꾸만 시간을 인위적으로 나누고 구별짓고 싶어한다.
아아, 그렇게 해서라도 복잡한 현재를 깨끗이 털어버리고
맑은 새날을 맞이할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나는 기꺼이 맨발로 폴짝폴짝 뛰어 내일을 마중 나가겠다.
- 달콤한 나의 도시 中 -

어제와 오늘이 별다르지 않았던 것처럼
오늘과 내일 사이에도 경천지동할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시간에는 매듭이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무한하게 지속되는 그 반복성이 두려워
자꾸만 시간을 인위적으로 나누고 구별짓고 싶어한다.
아아, 그렇게 해서라도 복잡한 현재를 깨끗이 털어버리고
맑은 새날을 맞이할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나는 기꺼이 맨발로 폴짝폴짝 뛰어 내일을 마중 나가겠다.
- 달콤한 나의 도시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