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번시즌 아스날의 시즌 전망에 대해 애기해볼려한다.
그럼 먼저 지난시즌 프리뷰로 들어가겠다.
아쉬웠던 07/08 시즌
07/08시즌이 시작되기전 아스날은 주목 받지 못하였다. 아스날의 '킹' 앙리가 떠났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스날은 이적시장서 적극적으로 나설것으로 보였으나.. 웽거는 침묵했다.
하지만 정작 시즌이 시작되자, 아스날은 기대 이상이였다. 시즌 초반 아스날은 무패 행진을 달리며
전반기를 훌륭한 모습으로 치뤄내었다. 하지만 후반기가 진행될수록, 아스날의 어린선수들은 자신의 체력을 컨트롤
못하며, 주저 앉았다. 결국 그들은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다시 한번 무관이였다.
그치만 07/08시즌 아스날 선수들은 아스날팬과 많은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었다.
" 아스날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
07/08시즌의 문제점
첫째로 꼽으라면 아무래도 얕은 스쿼드라 할수있겠다. 어린 선수들이 주측으로 있다 보니, 시즌 후반기 까지 자신들의 체력을 컨트롤 하는 능력이라든지, 체력안배 같은 건 아무래도 노장선수들에 비해 떨어진다.
팀 경기력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후반기가 갈수록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떨어지는게 눈에 보일 정도였다.
이럴 때 일수록 웽거의 힘이 필요한데, 지난시즌 후반에는 그렇지도 못했다.
결국 젊은 선수들의 체력 안배를 위해 선수보강이 불가피 할것으로 보인다.
둘째로는 아무래도 팀의 정신적 지주가 없다. 지난 시즌 캡틴이었던 갈라스는, 몇 차례 주장으로서 보이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등 모범을 보여야 하는 주장이 흔들리면서 아스날의 어린선수들 또한 흔들렸다. 이런 면에서 아스날에게는 갈라스를 도와 아스날의 어린 선수들을 컨트롤 해줘야 할 선수가 필요하다.
셋째로는, 수비라인의 백업 맴버 수급이 필요하다. 물론, 아스날은 포지션 전체적으로 영입을 많이 할 필요가 있지만 , 지금당장 시급한건 수비라인 백업 맴버이다. 중앙 수비에 갈라스, 투레가 빠질 경우 센더로스와 주루가 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몬가 불안하다. 풀백에도 클리쉬와 사냐가 있지만 그들이 빠지면 백업으로 너을 선수도 마땅치 않다. 에보우에나, 아르만드 트라오레 같은 선수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들에 비해 중량감이 많이 떨어진다. 결국 내가 하고싶은말은 주전과 격차가 크지않은 백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08/09 시즌 여름 이적시장.
앞서 언급했듯이, 아스날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서 스쿼드를 살 찌우기 위해 이적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선수영입을 할 필요가 있다하였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까지의 (8.10) 아스날의 이적시장 행보는 사실 실망스럽다.
득보다는 실이 더 크다고 봐야겠다. 지난시즌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던 흘렙과 플라미니가 각각 바르셀로나와 밀란으로 이적하였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아데바요르를 아스날에 잔류시켰다는 것이다. 나스리와 램지가 아스날에 합류하였으나 그들에게 지금 큰 기대를 하는 건 바보같은 바램이다. 특히나 나스리 같은 경우는 자신의 스타일을 좀 변화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아스날식 축구에 적응하는데 꽤나 오래걸릴것이다.(과거 흘렙이 그러했듯이)
물론, 유망주들의 성장이 도드라지만 웽거는 이적시장서 좀 더 적극적으로 나가야한다. 하지만 웽거는 아마 앞으로 1명정도의 추가 영입을 끝으로 이적시장을 마무리 지을것으로 보인다. 그 후보르는 아마도 우디네세의 스위스 미드필더 괴칸 인러가 될 것으로 추측한다.
선수 in - Samir Nasri (in Marseile) , Aaron Ramsey (in Cardiff city), Amaury Bischoff (Wender Bremen)
Carlos Vela (임대복귀)
선수 out - Aleksander Hleb (Out Barcelona) , Mathieu Flamini (Out Arsenal)
08/09 시즌 전망
웽거는 최근 인터뷰서 2관왕이 목표라 하였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따졌을 때 아스날은 리그서 2위와, 더불어 챔스라든지,리그컵 혹은 FA컵서 한 개정도의 우승을 거머 쥐는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
물론 변수는 있다. 어쩌면 아스날은 다시한번 무관을 거둘수도있다. 공격진에서 반 페르시가 좀더 꾸준히 활약해줄필요가 있고, 아데바요르가 지난시즌만큼만 해준다면 고마울것이다.
그리고 아스날의 에이스 , 세스크가 한층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기대된다. 양 날개로는 월콧과 로시츠키가 주전으로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월콧은 앙리의 14번을 물려받으면서, 프리시즌 경기서 한층 성숙한 모습을 선보이고있다. 아까 말했던 변수라는 것은 세스크의 파트너이다.
그의 파트너가 현재로선 괴칸 인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난 그가 아스날 스타일에 충분히 적응 할수있다고 본다. 그는 지난시즌 세리에a에서 패스 성공률 8위라는 높은 기록을 기록하였고, 체력과 하드웨어도 상당한 선수라고 알고있다. 맨마킹도 훌륭하다 물론 인러가 바로 적응 하기 힘들것이다. 그에 대한 대체카드로는 디아비나, 데닐손등이 있다. 인러가 기대이하일경우 디아비라는 카드를 쓰는것도 괜찮을것으로 보인다. 수비진과 키퍼는 지난시즌과 변화가 없을 거로 보아, 아스날의 수비는 지난시즌에 비해 한층더 견고해질것으로 전망된다.
---------------- Adebayor -------------- V.Persie ------------
T.Rosicky ------------- Inler -------------- Cesc ------------- Walcott
Clichy -------------- Gallas -------------- Toure -------------- Sagna
Almunia
교체명단
Fabianski, Diaby, Nasri, Djourou, Senderos, Bendtner, Vela, Denilson
1군 스쿼드의 교체명단(7명)을 예상하기 쉽지가 않다. 매 경기마다 소폭의 변화가 있을 거로 예상된다.
아마 92년생의 윌셔도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 데뷔를 할것으로 보인다. (주황색은 확실시되는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