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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이정웅 |2008.08.16 13:55
조회 82 |추천 1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은

이미 알 수 없을정도로 어지러워졌어

 

아무렇지도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나도 모르게 떠올라버리는걸

 

모든 노래를 너와 연관시키고

 

행복한 추억이 떠오를때마다

아픈 추억으로 마음을 죽이고

 

혼자 밥을 먹다가도 가끔 울컥하는걸

 

괜찮고 아무렇지않은모습 많이 보여주고싶었어

그러면 혹시 나를 조금 더 봐줄까봐서

 

전혀 나를 예전처럼 대할 수 없는것같아서

이미 내가 알던 그 사람이 아니라서

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처음만날때 그 떨림도 

그 착한 모습도 잊지 못했어

 

솔직히 다른사람도 많이 좋아하려 해봤어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너를 비교하고있었어

 

내가 너무너무 한심했어

한심해도 그만둘 수가 없었어

 

말 몇마디에 다시 바라보게되는

나약한 내가 싫어

 

술 몇잔에 감성적으로 변해버리는

내가 싫어

 

 

이제 정말 그만둘게

새로운 사람이 생긴건 아니야

내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걸

 

나는 꼭 괜찮아 질거야

너를향한 나의 마음 멀리 날려보낼래

 

안녕 나의 사랑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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