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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

강유나 |2008.08.17 23:25
조회 62 |추천 1


내가 받은 상처를 이해못해.

해가뜨기전 새벽까지 잠못들다가 보낸

별거 아닌 문자에 담긴 망설임을.

술에 절은 수많은 밤들

내가 주정처럼 했던 많은 말들의 의미를,

술먹고 주정하는 여자를 질색팔색하는 사람들처럼

너역시 어차피 그렇고 그런 사람이잖아.

찢어지는 심장으로 토했던 말들을

 

넌 이미 다 잊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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