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1월,,
친구놈이 휴가나왔는데,,
그때술집 옆테이블에있던 왠아가씨~
한눈에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전 한눈에 반한적이 없지만 여자처음보고 가슴두근거려보기는 또처음이었습니다 -_-
그러나 그술자리에서 말은걸지못했죠,, 쪽팔리게~!!
몇일뒤 그친구 복귀하기전에...
그여자 아니 h양이라 하겟습니다
h양의 연락처를 가르쳐달라~캣죠~ 아주쉽게가르쳐주는 친구 -_-;;
그놈역시 내친구 엿습니다
다음날부터 바로 작업들어갔습니다,,
갈고닦은 이빨 환상으로 날려서 ~ 드디어 만나기로 약속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처음 연락할때부터 팅기는게있다고 느꼇거든요,, 그래도 저는 집요하게~아니
여자는 2~3번팅기는게 당연하다고생각 당연스럽게받아들였습니다
(4번이상팅기면 그담부턴연락을안하죠-_-)
처음본날이 2월초쯤..
만나서 술집에서 술한잔을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갈고닦은 처세술을 뚜껑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 술마시는도중에 눈이왔었습니다,,
대구에는 2월달에는 눈내리는일이 극히드물기떄문에,,
둘다감동받았죠 ㅋㅋ
사실 저는 그h양을 고등학교때부터 알고있었죠,,
그래 친하진않코 제가 그h양 얼굴만알고있던사이?
그h양이절못알아보드라고요,,당연하죠 ㅋㅋ
20살신검때 130kg에 육박하던몸무게가..
지금은 82인가 84인가나가드라고요
(키는 184)
인간승리했다는소리 많이들들엇죠 -_-
내자랑끝...
h양은 고등학교때 소위말하는 놀던애엿습니다..
그런놀던애들은 꼬리표하고 소문이 많이들따라붙죠,,,
저도 그얘길많이들었드랬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저도 그런멤버들이랑 놀았으니깐~ 여자들얘기할떄는
"~진짜?" "걔말고 걔는 어때?" "역시 그칼줄았앗지." "술한잔하면 함줄려나"
이딴쓰레기같은 얘기로 호박씨나까고그랫죠
20살로넘어가던 고3 크리스마스날 (이때 몸무게 130육박-_-)
h양 처음으로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뒤 서로 제갈길 떠낫죠 ㅎㅎㅎㅎㅎㅎㅎ,,,,,,
세상의 풍파에 맞서싸우던저,,,
22살1월에 h양,,그녈 다시봤을때,.여자보면서 처음가슴이두근거렷습니다,,,
전그녀가 옛날에 어떤앤줄알지만..
여자과거는묻어가는거자나요,,
제자진 과거도 자랑할만한게못되는 주제에 남 과거 파헤칠놈은아니거든요
<<<죄송합니다,,,,,이제부터가 본론입니다 -_->>>
작업을한창칠때 엿습니다,,
전 그녀에게 남자친구가있다는걸 인지하지못한상태엿죠,,,
그걸 좀늦게밝히더군요,,
그것도 제가 그녀생일날 선물주면서,,
남자친구있다햇죠,,
그러나저는 장미꽃한송이주면서
"내가 이장미 5송이주면 넌나랑사귀는거야?"
라고했습니다,,
그냥 웃더군요,,아니 웃은게아니라 미소지었던것같습니다,,ㅋ
사실 저는 전니 조급했습니다.,
아니,,저는 그녀가 제개 마음이있나 확인이나하고싶었습니다,,
2일뒤(너무빨랏죠)
장미 4송이사서,,만낫습니다 일단 3송이줫습니다,,
그리곤말햇죠
"마지막장미 이장미하나 남았다,,,내마음 하나만 추스리면 너하곤 친구가될수도 있었는데.."
이말하면서 뒤에 말잇으려던순간...
h양하는말,,
"나,,남자친구랑헤어졋어"
↑이말은 토씨하나 안틀리고 기억합니다
그때기분이 날라갈것같았으니깐요,,
어찌어찌하다가 그뒤에 사귀었습니다..
친구가 제여자친구한테 들이대는것도방어해가면서..
골키퍼 정말힘들더군요 -_-;; 그골막아내기란 -_-;;
하지만 그좋은것도 잠시 우리는 이별을하게되었습니다..
화이트데이날이었죠,,
그이별의 원인은 다툼에있었습니다,,
제가실수를햇죠
그후에 저는 이별의 아픔을 딛고 다른여자도 만나보고
만나지못한 친구도만나고,, 막그랫죠..
그래도 너무 그리웠습니다...
여자를 그토록 좋아해보긴또처음이었으니깐요,,
그래도 술처먹고 전화질하거나 그러진않았습니다,,
제자신이 추해진다는걸 알고있기에,,
하지만 제자신이 실수햇던것,,,그것은 용서받고싶었습니다..
그래서 한달뒤에 연락햇죠,,
전화안받길래,,문자로얘기해서..
화좀풀어달라했습니다,,
화도안낫다고 그러더군요,,
((h양은 공무원시험준비중이라서 제가 헤어지고 난후에도 익명의번호로,,
공부열심히하라고 문자하나씩찔러줫습니다,,매일같이,,둘이화해하고도 6월초까지계속보냇습니다))
그래서 애교좀떨엇더니 더화를내더라고요 -_-황당~
장난그만치랍니다
그래서 얘기햇죠
장난으로 문자 한달동안 넣는놈봣냐고
~
답장없더군요,,
만나려고기다리던 놀이터 ..
혼자 담배나피고 휴대폰게임이나하고있는디(쓸쓸ㅜㅜ)
늦은시간인데..슬리퍼 끄는소리 들리더라고요,,
조금오래,,, 안보는척하고 쓱봤을때..실루엣이h양이랑 비슷하더라고요,,,
그렇게 만나지는 못햇지만 어쨋든 화해하고 서로 제갈길 찾아가리라 믿었습니다..
하지만 제가슴속에서 너무 크게키워논것같았습니다
도무지 나갈생각을안해요~
그러케 그리워하다가~ 일이나열심히하다가~
가끔 세이클럽 홈피나들어가보고~
했는데..세이클럽 단골 방문에 1위가 그h양??
뭐여이거~햇죠..상당히자주드나들엇더군요,,
십수차례나들어왔다군요.,
그렇게 서로 속앓이만했나봅니다,,
그러다가 5월달..
세이에 쪽지남겨놨더군요
연락처바꾼다고,, 전에남자친구가 못살게굴어서 바꾼다고..
전당연히 가르쳐줘 캣죠..하지만 나중에가르쳐준다내요..
공무원시험치고 가르쳐준단뜻으로 해석햇죠,,,
(나중에 알고보니맞드라고요)
그러다가..전화번호 알아냈습니다,,
아는 지인을통해서,, 추척햇죠,,,불법행위라는건알지만..
사람마음하나 돌리겟다는데 불법합법 가릴때가 아닌것같아서..그만 ㅠ
그렇케알아낸번호..저장만해놓코 연락은안햇죠,,
공부하는디 부담갈까봐~
그카다가 만났습니다 6월말에,,
허헛,,,아주우연히...처음저한테 h양전화번호준 그친구덕택에,,
저는 안갈려했습니다..
하지만 h양이 오라고하더군요..전 그날 차사고나서 앞에어댐이 깨진상태라서 못갈수도있으니 놀고있어라했습니다,,
앵간하면와달라길래...갔습니다..
노래방이라더군요,,
술째린애들집에태워주고,,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찬구한명이랑 2명이서있더군여
들어가니깐 놀래부르는겁니다,,
거미-그대 다시돌아오면..
뭐여이거~~혼란~;;;
이거심리궁금 --;;
그리고 제가 특례라서 4주훈련 가게되었는데 그전에 만나서 밥한끼하고 드라이브하다가..
또다음날만나서 드라이브하고 했습니다..
들어가기 전날밤..친구랑둘이서 술먹고..좀 많이 챗엇습니다..
4주훈련잘받고오랍니다..친구가.
군대갈준비나해 쉑캬 ㅋㅋ..내가.
너 여저친구는 안보고싶냐 ㅋ..친구가.
씨달놈 ㅋㅋㅋㅋㅋ,,,,,,,,,,,,,내가.
집에가니깐 문자와았더라고요...이제공부끝나가니깐..
친구랑 있는술자리 자신도 낄생각이었는지..
전 옷입고 총알같이 티나갔습니다..
문자하면서..
독서실앞엘갓죠,.,
나오드라고요 ㅋ ㅋ 술자리끝나고 집에서 자고있었다햇습니다 ㅋ
왜왔냐고 묻길래,, 새벽에 누가 니잡아가면..내가 니찾으러 가야되자나 라고말햇죠,,
집애태워주고
내차랑 한달안 이별인사하고 집에들어가는데..문자오드라고요..태워줘서 고맙다고,,
날이밝아서 훈련소드가는날,.
전화하니깐..받질않네 -_-ㅋ
좀있다 전화오드라고요,,,많이보고싶을꺼라고 ..
밀려오는 감동 ㅠㅠ
4주훈련 아주 우습게봤습니다..
그러나
2년간 아니 2년이상 군대갔다오신분들...군대에계신분들 찬사를 보냅니다..
4주 장난아니드만요 -_-;;
종합각개 재수없어서 2바퀴돌고 -_-;;
피알아이하는데 비와서 흙탕물에 뒹굴고 --;;
장마철이라서..거의매일 축축한속옷입고다니고..
완전 인간이하 생활이었습니다..
이런생활을 버티신분들 정말존경합니다..
훈련소가기전에 주소물어보니깐,,
써가지고 나와서 달라더군요,,
그래서 매일썻습니다,,
나가서줫죠...
감동먹던데요..
제가 한 32통인가 썻거든요..-_-;;
답장은 ,,,2통,,,
내용은 제꺼는 일기식으로 훈련뭐뭐받앗네 썻지만..
h양꺼는 열심히하라뭐 이런식으로 적어놨드라고요..
그러다가 몇일전..둘이서 술한잔하면서 얘기하더군요..
니가 이생활,,접고 빨리공부해서 뭐든해서 울아부지 한테인정받으면 우리다시만나자,,
이카드라고요...내가 공무원 시험 안될지도 모르는데 니가 날 먹여살릴수있겟나 이카고,,
이게 과연무슨뜻으로 한말일까요>??
제가 성에안찬단뜻인가/??
그리고 요즘 문자도 살짝건성이고..
독서실 오빠들이랑 놉니다 ㅜㅜ
굿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