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는 성경은 원본이 아니다.
우리가 보는 개역 성경도 어떤 사본을 보고 번역한 것이다
마소라라는 사람들이 있었다.(전통을 보존하는 사람들.마소라)
이 사람들은 구약성경이 유지되고 정확하고 올바르게 전해지도록 노력한 사람들이다.(서기관과 비슷한 사람들)
구약은 고대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
그 글자는 모음이 없다.
그러므로 성경에 정통한 사람들이 아니면 해석하기가 힘들었다.
예를 들어 히브리어로 지팡이 머리는 mittah
침상머리는 mattah
여기에서 각각 모음을 빼면 mtth 로 같은 뜻이 된다.
성경에 정통한 서기관들은 이런 것을 알지만 나중에 본 사람들은
자음만 있었으므로 이런 것 들에서 헷갈렸을 것이다.
이런 자음만 기록된 책에 모음을 붙혀서 만든 것이 마소라 사본이다.(BC900년)
우리가 지금 보는 성경은 마소라 사본을 번역한 것으로 정확한 표준 사본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말라기가 마지막으로 기록된 AD400년부터 BC900년까지 성경이 고쳐지거나 수정 되지 않았겠느냐 라는 반론을 제기했다.
그런 주장이 1940년 까지 지속되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1941년에 쿰란(지역)동굴에서 사해사본이 발견 되었다.
그것을 고고학자들이 분석한 결과 예수탄생120~30년 경에 기록된 것으로 판명 되었다.
두루마리 형식의 책으로는 가장 오래된 필사본이었던 것이다.
에스더서를 뺀 나머지 성경들이 발견 되었다.
그중 손상없이 남아 있는 것이 이사야로서 1장부터 66장까지 완벽하게 남아있다.
이것이 마소라사본과 일치 했던것이다.
이것으로 1300년 동안 이 책이 변하지 않았다는것이 확인 되었고 비평가들은 더이상 할말을 잃었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이 기록된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다.
이사야 30장8절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예레미야 36장2절
너는 두루마리 책을 가져다가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나라에 대하여 내가 네게 일러 준 모든 말을 거기에 기록하라
신명기 31장24~26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모세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법궤는 지성소(지성소에는 대 제사장이 1년에 한번 들어갈수 있는 곳으로 사람은 들어갈수 없는 지극히 거룩한 자리이다)의 하나님의 자리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율법책(Torah토라)을 법궤 앞에 두라고 하셨다 그말은 곧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라는 의미이다.
사무엘상 10장 25
사무엘이 나라의 제도를 백성에게 말하고 책에 기록하여 여호와 앞에 두고 모든 백성을 각기 집으로 보내매
느헤미야 8장1~3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일곱째 달 초하루에 제사장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 앞 곧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 이르러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정오까지 남자나 여자나 알아들을 만한 모든 사람 앞에서 읽으매 뭇 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은 원본이 모두 훼손되어 버렸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점령당하고 끌려갈때에 다 불에 타 버린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원본을 복사(필사)하도록 명하셨다.
신명기 10장4~5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신명기 17장18~19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복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우리가 알고 있는 서기관은 성경을 베껴 쓰는 사람이다.
그들이 성경을 기록하는 것에는 규칙이 있다.
1.깨끗한 짐승의 가죽(정결한 소,양,염소)을 마름질 하여
종이처럼 펴서 잉크로 기록을 한다.
2.원본을 보고 사본을 베껴 만든다. 그리고 다른 사본을 만들때
사본을 보고 베끼지 않고 원본을 베껴야 한다.(처음과 같이)
3.기록 전에는 반드시 목욕은 하고 화려한 옷은 입을 수 없으며
같은 색의 옷을 입어야 하며 잉크도 검정색 잉크만 허용된다.
4.글자를 외워서 기록할 수 없다.
5.기록을 해서 전체를 검토한 후 3글자이상 틀리면
버리고 다시 기록한다. 그리고 한페이지에 한글자만 틀려도
그 페이지는 버리고 다시 기록한다.
이렇게 기록을 하기 때문에 거의 틀릴수가 없다.
누가복음 4장16~17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드리거늘 책을 펴서 이렇게 기록된 데를 찾으시니
예수님이 펴서 읽고 설명하신 책은 필사본 이었다.
각 회당마다 성경이 하나씩 있었는데 그것은 필사본이었던 것이다
예수님이 성경을 펴시고 읽으셨다는 것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곧 하나님 자신)그가 그 필사본을 성경으로 인정했다는 것과 같다.
마태복음 19장3~5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누가복음 24: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구약의 계시는 선지자들을 통해 전해지고 기록되었다)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예수께서는 친히(하나님 자신)그들이 기록한 글들을 인용하셨다.
그말은 곧 그 기록된 말씀이 곧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라는 것이 된다.
예수가 부활 승천하신 후 복음을 전한 사도들이 가진 성경도 역시 사본이었다.
사도행전 1장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사도행전 4장25~26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의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인용한 성경이 우리가 보고있는 바로 그 성경인 것 이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교회에 출석해서 교리를 배울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