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적으로 나이트를 싫어하는 저(노원구 월계동에 살고있는 25 남자..모 대형할인매장에서 근무하는직장 초년생입니다)는 나이트를 누구보다 좋아하는 여친(대학생.21세..)과 항상 나이트문제로 싸워왔습니다...저 만나기 전에는 일주일에 3번정도 나이트를 갔다더군요...
제가 워낙 나이트를 싫어하니(여친과 만난지 8개월되었습니다)이제는 2주일에 한번정도 가더군요..
그것도 티안나게 몰래(딴데간다 해놓고...몰래가면 모합니까?어차피 발각되는거)..근데 문제는
나이트라는데가 그냥 춤만 추고 나올수있는 시스템이 아니라는데 있죠...
자랑이 절대 아닙니다..제 여친 몸매 끝내줍니다(그래서 반했지만)특히 허리곡선,다리..모델 저리가라예요..(그래서 학교에서도 찝쩍대는 넘들 엄청많답니다.예전OT가서도 5넘한테 고백받았다네요..)
자신의 몸매를 잘아는 여친은 항상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다닙니다..저랑 다닐때는 문제가 없습니다...심지어 벗든말든..제가 옆에 있으니까요..(오히려 주위의 시선을 즐기기까지?)
그러나 문제는 나이트에 갈때입니다...거의 가슴다뵈는(가슴도 이뻐요..)골 엄청패인 끈나시에
초미니 청치마..근데 문제는 치마속에 티팬티만 입고다닌다는 겁니다..그렇게 얘기해도...끝내
T팬티만 입더군요...
그렇게 입고..그 늑대,양아치들이 득실대는 나이트에서 춤추고 부킹가고(지말로는 안한다지만)
합석하고...아..생각만 해도 짜증납니다..그리고 다음날 헤~~웃으며 전화하는 그녀...
저도 같이가고싶지만...자존심때문에라두..나이트안갑니다...그녀가 알아서 안갈때가지 기다려보려구..그러나 더 이상 안될것같아요...억지로라도 막아야 할까요? 그럼 반응이 안좋을것 같은데..
아 , 그누무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