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8 14:23:01 CBS 사회부 김의양 기자 key6104@cbs.co.kr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뉴스타트 2008 프로젝트' 특별 자금 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서울 신용보증재단이 지난 4월 10일부터 시작한 특별 자금지원 접수 중간 집계 결과
지난 13일 현재 1만 8천 9백여 건, 천8백90여억 원이 접수돼
올해 목표치 2천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또 이 가운데 실제 보증 지원이 이뤄진 것은 만3천여 건, 천3백여억 원이며,
반려된 것은 2천6백여 건에 불과하다.
이처럼 보증규모가 천만 원에 불과한 특별자금 지원신청이 봇물을 이루는 것은
서울지역 영세 자영업자들의 자금난이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편 서울신보는 이번 특별자금 지원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없는
개인 신용등급 8에서 10등급자도 가능한 만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