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도기행 Day - 3 전북 부안 능가산 내소사

권태훈 |2008.08.28 12:23
조회 956 |추천 1

 

전날 3군데를 돌아보는데 압박 그대로 취침하고..

 

순천에서 전북 부안으로 갑니다.

 

순천역에서 광주로 가는 버스는

 

순천역 로타리에 패밀리마트인지 세븐일레븐인지...하여튼

 

그곳과 미니스톱 사이에 4차선길로 가시다 보면..서울장여관이 나오는데..

 

그 앞에 시외버스정류장이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시간은

 

6:15     6:30     7:15     15~30분간격으로 계속 있구요.

 

22:10    22:30     심야버스 23:00     23:30

 

이며 버스요금은 5,900원입니다.

 

첫차를 타고 이동했구요 도착한 시간은 7시30분이 조금 안된시간이었습니다.

 

광주에서 부안 가는 시간표는...

 

9:30     10:40     14:25     16:05     18:20

 

이며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정도 걸립니다.  요금은 6,100원이구요

 

9시 30분차를 타고 부안으로 이동

 

도착 시간은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요..

 

 

인터넷에 자료를 뒤져보니 부안가면 내소사 가는게..

 

30분간격으로 운행하고 40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ㅡㅡ^

 

내소사로 바로 가는건 없고..

 

 

   

곰소로 이동해서 타야고 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곰소로 이동합니다.

 

 

부안 -  곰소의 시간과 차비는

 

8:10     10:15     11:20     13:35     15:00     16:15     18:50   

 

이며 2,100원입니다.

 

일단 곰소에 가시면..

 

군내버스든 무슨버스든 버스는 무쟈하게 많으니..암거나 타고 가시면됩니다.

 

(마이비카드 사용가능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한 10~15분정도 군내 버스를 타고 가면..

 

조계종파 능가산 내소사에 도달합니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에 건설된 제법 오래된 조계종 사찰 제 24교구이며..

 

그리고 건교부 주관 한국에서 아름다운길 100선에도 뽑힌 산책로가 아름다운곳

 

으로 선정된곳이기도 한데요..

 

물론 사진으로 잘담았는지는 모르습니다;;^^ㅎ..

 

 

그럼 이제 내소사로 올라가보죠..

 

제가 다녔던 다른 사찰과는 달리..

 

오르막길이 거의 없는 사찰이라 그냥 맘편하게 산책하다 오면 될것같습니다.

 

 

매표소 입구입니다.

 

성인 1인 2,000원 이군요 ㅎ

 

 

불행히도 디지털로 담은게 없어서...

 

본의 아니게 필름으로 올리게 됩니다...

 

6G를 가져갔는데도...순천만에서 하도 찍어대는 바람에...메모리가 없군요;;

 

필름은 5통이나 남았구요..ㅡㅡ^

 

 

역시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많아서 놀랬습니다..ㅡㅡ^

 

 

한국의 아름다운 100길 선정이라는 문구가 나오는군요..

 

내소사에는 다른 사찰과조금다르게...오래된 목조건물들을 조금이나마 볼수 있습니다.

 

그건 한차례밖에 거치지 않은 중건과 상태의 보전인데요..

 

조선인조 11년 청민선사의 중건이래로 대규모의 보수작업은 없었다고 하니..

 

대웅전을 비롯한 다른 법당들 청련암(533년 창건), 지장암(740년)등...

 

은 보전이 잘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중요한 문화재로는 대웅보전과 고려동종, 법화경절본사본, 영산회괴불탱등이 있구요..

 

 

 

 

문화재로 지정된것은 설선당 요사와 삼층석탑정도 가 있겠네요..

 

 

 

 

사찰내부는 그리많지 않으니..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둘러본다면...

 

짧게는 30분에서 1시간만하면 다돌아 보실수 있습니다..

 

저 같이 사진만 찍을 목적으로 오신분은....전..한 3시간 있었던것 같군요..^^;;;;

 

 

 

 

이번 내소사에서도 느낀거지만...템플스테이쪽으로 들어가보려 했다가..

 

딱걸려서...또 못들어갔네요;;;

 

왜 절에가면 갈수록...절에는 출입통제구역이 많이 지는걸까요???

 

사람이 자꾸 다니면...뭔가가 훼손되어지는듯한 느낌이 있긴하지만...

 

보는건 갠찮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부분적 개방정도면 갠찮을것 같은데 말이죠..

 

 

내소사는...담같은게 없는 오픈 사찰???이기 때문에...

 

다른 사찰보다 더 넓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통도사만 가더라도 담으로 감싸진 문을 3개인가...하여튼 그정도를

 

통과해야하는데요...

 

어째된것이 내소사엔 담이 없군요;;;템플스테이쪽빼고는 말이죠..물론

 

사람이 빼꼼이 볼수 있는 낮은 담이 있긴 있지만...

 

 

 

절의 위엄을 위해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높이 쌓아진...

 

벽이나 담은 없다는거죠..^^

 

 

이날은 필름으로 찍었는데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부분 갠찮게 나왔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너무 디지털쪽에 익숙해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찍고 나서 카메라의 뒤쪽 LCD를 보게되는데...

 

필카를 찍으면서도...뒤를 보게되더라구요..ㅡㅡ^

 

 

 

얼마나..바보같던지말이죠..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국에 필름을 즐기는 이들은...매니아를 넘어서 오타쿠

 

정도 되시는 소수의 분들이 높은 필름값을 지불하시면서 서서히 없어질것을요..

 

언젠가는 모든게...필름메이킹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디지털을 통한 이미징으로 탈바꿈하겠지요...한장한장이 가치가 없어진..

 

그리고 한없이 가벼워진...느낌말이죠...

 

 

안그래도...후지필름이 한국공장인가...판매총판인가??를 철수 시켰다고 하죠..

 

물론 그렇다고 후지쪽 필름이 안들어오는건 아니고...

 

완전 수입하는쪽으로 가는것 같은데...좀...그렇더군요..필름을 시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말이죠...^^ㅎ

 

 

 

잡생각을 좀 했더니..

 

대웅전에 도착했습니다..

 

사실...바로 대웅전으로 갈려면 5분도 안걸리는..거리입니다만;;;;

 

 

지금부터는 뭐 좋은사진을 찍어보겠다고 ..;;

 

사용한 흑백필름입니다..필름 타입은 일포드 델타 400이구요..

 

감도 400은 처음이라...노출이 들쭉날쭉합니다;;;

 

 

400이란 감도를 분명히 감안하고..찍었는데도...

 

그리고.. ASA를 분명히 200에 놓고 찍었는데도..이렇게..

 

노출오버가 되어 버리는군요..

 

 

 

머...계속 보다보니 개인적으로 이런느낌도 갠찮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대웅전을 감싸고 뒤쪽으로 돌아봤습니다..

 

웬 스님께서..저 뜨거운 화덕앞에서 뭔가를 태우고 있으시더군요...

 

멀치감치 있었던...저에게 까지 더운 열기가 와서..혼이난 기억이납니다 ㅎ

 

 

 

이제부터는...사진으로 몇장..감상해보도록하죠..

 

딱히 쓸말도 생각이 안나고;;

 

둘째날에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피곤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아놔...

 

흑백을 계속 보다보니..

 

눈이 아프네요;;역시 뭔가를 잘못찍은듯한 느낌은 어쩔수없네요..ㅎ

 

자 이제 다시금...내소사에서 나옵니다..

 

비도 부슬부슬..내리고 있었거든요...

 

다행히도 나갈때는 내소사에서 부안군으로 바로 나가는 버스를 탈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곰소에서 광주로 바로 나가는 버스편이 운행되고 있었는데요..

 

여름 시즌에만 운행하는것으로..

 

3편이 운행되고 있었습니다.

 

12:20    3:40     6:10

 

이구요...

 

나중에 안것이지만....

 

부안터미널내에서는 내소사에 바로 가는걸 탈수가 없습니다..

 

부안터미널에서 나오시면...

 

오른쪽 사거리에 군내버스가 엄청많이 주차되어있는 도로를 보실수 있는데요..

 

그쪽에 가시면 내소사 가는걸 탈수 있습니다.

 

시간은

 

첫차가 6:40분 그뒤로는 10~30분간격으로 계속 있습니다;;;

 

막차는 19:40분 20:30분이네요...

 

아놔..그런 터미널직원이 진작쫌가르쳐 줬으면 좋았을것을...

 

생각보다 까칠하시더군요..^^;;

 

이것으로 남도기행을 마칠까 합니다..^^

 

 

촬영: 캐논 AE-1

렌즈: 캐논 FD 28mm, 50mm 1.8 , 200mm

필름: 코닥 컬러플러스 200/36, 일포드 델타 400 흑백네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