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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야경 하루만에 끝내기!

장영태 |2008.08.28 12:26
조회 87 |추천 0

 

#3 한강 야경 하루만에 끝내기

 

자전거 코스를 따라서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찍는게 요번 여정의 목표!

 

강동대교 -> 광진교 -> 천호대교 -> 올림픽대교 -> 잠실철교 -> 잠실대교 -> 청담대교 -> 영동대교 -> 성수대교 -> 동호대교 -> 한남대교 ->

반포대교 -> 동작대교 -> 한강대교 -> 한갈철교 -> 원효대교 -> 마포대교 -> 서강대교 -> 당산철교 -> 양화대교 -> 성산대교 ->

가양대교 -> 방화대교 -> 신행주대교 -> 김표대교

 

서쪽에서 부터 한강 다리의 순서다.

25개의 다리.. 출발 전부터 다리 수의 깜짝 놀랬다..

 

중간 중간 빠진 다리도 있고

야경이 목적이였기 때문에 날이 밝아서 도착한 다리에 사진은 올리지 않았다.

 

Press F11

 

1.강동대교

 

 

PM 7:00 구리 왕숙천을 출발해서 처음 찍은 강동대교에 모습

 

 

 

강동대교 쪽에서 본 도농 지역의 야경

 

강동대교.. 처음으로 만난 다리였기 때문에 이리 찍어보고 저리 찍어보고

시간도 제일 오래 걸리고 제일 열정적으로 찍었다.

 

 

2.광진교

 

 

광진교의 모습이다.

 

강동대교를 지나고 조금 뒤 부터 자전거 도로가 끊겨 있어서 워커힐쪽 도로를 위험을 무릅쓰고 달렸다.

워커힐을 지나가는 도중 워커힐에서 이름 모를 가수의 공연이 있어 잠시 멈추어 노래를 듣고 출발했다.

 

선두로 달리는 동민이 덕분에 위험천만한 도로를 무사히 빠져 나올수 있었다.

 

 

3.천호대교

 

 

 

 

 

여기 부터는 자전거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어서 편하게 달릴 수 있었다.

 

 

사진에 보이는 산모양의 아파트..

어렸을 적 신기하게 생긴 아파트를 보며 저 곳에서 한번 살아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었다.

천호대교도 이뻣고 산모양 아파트도 이뻣다.

 

 

4.올림픽 대교

 

 

 

 

정말 아쉬운 올림픽 대교다..

꼭대기에 있는 조명의 불이 꺼져있었다

출발부터 올림픽 대교에 대한 기대가 커서 실망도 2배였다.

 

 요번 여정에서 한강 다리들의 조명은 전부 꺼져있었다..

 

 

5.잠실철교

 

 

 

 흔들린게 더 좋아..

 

 

 잠실철교를 지나기전 편의점에 들려 사기 재충전을 위한 컵라면을 먹었고

잠실철교 위에서  처음으로 다같이 사진을 찍었다.

 

 

5.잠실대교

 

 

 

 

 연인

 

 

 자전거 불빛 다리 그리고 달

 

잠실대교에선 편의점에서 무리하게 많이 먹고 속이 안좋은 나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출발했다.

 

 

6. 이름모를 굴

 

 

 

 연인과 파파라치

 

이 굴이.. 그 굴인지는 몰랐다..

동민이가 잠시 멈추고 토끼굴이라며 사진을 찍었기에..

나와 준규도 끄덕이며 찍었다.

 

나중에 보니 토끼굴이 아니란다...

 

7. 반포대교와 잠수교

 

 

 

 

 

 

비가 많이 오면 잠기는 그 다리..

잠수교위에 자전거를 세우고 차가 뜸한 도로위에서

삼각대를 설치하고 셔터를 눌러댄다..

 

 

8. 동작대교

 

 

 

 

첫번째 동작대교 사진을 찍고 잠시뒤

동민이가 이순간 셔터를 눌러야 한다며 준규에게 삼각대를 달라고 재촉한다.

무슨이유인지 물어보니 바람이 불어 물살 때문에 다리의 조명이 달라 보인단다.

 

나도 잽싸게 셔터를 눌렀다.

 

 

9. 63빌딩

 

 

 

사진을 찍고 난뒤 내가 찍은 사진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조리개값의 엄청난 차이를 새삼 느낀 사진이다..

결국.. 뽀록 사진 ㅋㅋㅋ

 

김포대교 까지 간후 돌아오며 63빌딩에서 밥을 먹었다.

냉면 면발이 정말 찔겻다..

 

10.원효대교

 

 

 

63빌딩 찍을때 그 설정 그대로 원효대교를 찍어 보았다.

한밤 중인데도 초저녁의 느낌?

괜찮게 나온거 같다.

 

 

11. 마포대교

 

 

이때쯤 슬슬 하늘이 밝아 왔다.

우리의 체력은 점점 바닥 났다.

 

 

12.서강대교

 

 

이 사진을 찍고 나니 자전거 도로 옆 가로등 들이 하나 둘 씩 꺼져 갔다.

요번 여정의 마지막 사진이다.

 

 

 

 

 

 

19시간..잠은 잊은채 페달을 밟으며

중간 중간 다리를 만나면 삼각대를 설치하고 셔터를 눌르며

스무살의 여름! 후회없는.. 평생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었다.

 

 

 

 

 모두모두 고마워

 

Nikon D80의 한강 야경을 보고 싶다면 cyworld.com/space523

Nikon N6006 필카로 찍은 한강 야경을 보고 싶다면 cyworld.com/J_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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