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 당신 그렇게 긴장한거 처음봐.
민국: 안올줄 알았거든.
애리: 안올려고 했어.
민국: 안오면 뭐 그래도 당신 원망 안했을꺼야.
안오는건 당연한거고, 와주는건 고마운거잖아.
애리: 당신한테 나는 이제 정말 남이구나...?
그냥 아는 여자...
내가 안오면 화가나야 되고, 내가 오면 당연해야되고
그래야 좋아하는건데... 그 반대네...

애리: 당신 그렇게 긴장한거 처음봐.
민국: 안올줄 알았거든.
애리: 안올려고 했어.
민국: 안오면 뭐 그래도 당신 원망 안했을꺼야.
안오는건 당연한거고, 와주는건 고마운거잖아.
애리: 당신한테 나는 이제 정말 남이구나...?
그냥 아는 여자...
내가 안오면 화가나야 되고, 내가 오면 당연해야되고
그래야 좋아하는건데... 그 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