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기후현 다카야마(高山)에 갔을 때,
어느 관광객이 자신이 데려온 멍멍이에게 기저귀를 채운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애완견의 생리적 현상때문에 일어나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 듯 했다.
그런데 얼마전 집근처의 홈센터에 갔다가 재미있는 것을 보았다.
비교적 자주 곳인데, 이번에 처음 발견했다. 그것도 아내가 발견한 것.
어~ 이런 것도 비치되어 있었네?
옆을 보니 대형견용과 중소형견용 카트가 비치되어 있었다.
다른 카트들과는 달리 밑에는 장판이 깔려져 있다.
혹시나 해서 이것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있는가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의외로 쉽게 발견!!
음~ 별것 아니지만 조금 감동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