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톡만 보다.. 너무 힘들고 지쳐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립니다...
올린글 모르고 삭제 되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 일년정도 됐습니다...
출퇴근 하는 영외 하사입니다..
요즘 남자친구는... 술이랑 완전 친구 먹을정도로.... 자주 술먹습니다...
선임들이.. 불러내서 어쩔수 없이 갑니다...술먹는건 좋습니다..
저도 술을 먹기때문에..
자주는안먹습니다..술을 별루안좋아하거든요.
문제는.... 맨날..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갑니다..
걱정해서 전화하면 안받습니다..사람 열받습니다..걱정하는거 뻔히 알면서..
한참후에 전화옵니다..
술이완전 취해서 혀가 꼬일정도로... 집에갈때 전화하라고 끊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다리죠... 걱정되니깐...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안자고 기다립니다..못해도 새벽 3시에서 4시에 들어갑니다..
퇴근시간이 5시입니다..
너무 속상하지만.. 참고 암말 안했습니다..선임이니깐 어쩔수없으니깐..참고 넘어갑니다..
휴~33한숨만 나오네요,,,
퇴근하면.. 선임이 안불러내면...동기랑 시내가서놀거다..겜방가서 놉니다.
제가 일하는거 알면서... 얼굴보러도안옵니다.섭섭하면서도..바쁘다싶다생각하고 또 넘어갑니다.
일부로 남자친구때문에.. 하루 쉬었습니다.
그런데...동기랑..선임들이랑 술먹으로 갔습니다..붙잡혔다고..연락왔더군요..
몇시간이나 같이놀려고 기다리고있는데...
저 기다리는건 생각도 안했나봅니다..
너무황당해서..친구들이랑 논다고 뻥쳤습니다..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선임들한테 붙잡혔다는데... 머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라도 해줄줄알았습니다..전혀 안하더군요...전화를 팍끊어버렸죠..
알았다고 잼있게 놀다가들어가고하니깐.
자기ㅠ 도 이럽니다..
너무 황당해서 집에가서 막울었습니다..뻔히 자기 때문에 힘든걸 알면서 막 놀러갑니다..
바다 놀러간다고했더니.. 가지말랍니다. 그래서 안갔습니다..
휴~33
주위에서 헤어지라는고 막 그럽니다.
친구들이 보다 못해서.. 남자친구들한테 문자넣었습니다...
하는말이
"니친구들 이상한 헛소리만 하네... 억울해ㅠㅠ"
이랬습니다..
"미안.. 내가 그렇게 안하도록 주위할께!"
정색했습니다..
어딜같이가도.. 항상 계산하고 먼저 갑니다..
기다려주지도 않습니다..전 항상뻘쯤해서.. 막 쫓아갑니다..
그래서 한마디했습니다..
"야! 넌 왜 항상 먼저가고 기다려주지않냐? 너 매너 진짜없다. 암만 그래도 글치 그냥 가는법이 어디있냐?"
이랫더니
"미안.. 다시는 안그럴께 삐졌어?"
그래놓고는 다시 돌아서면 저멀리 가있는 남자친구.....
제가 지금 집안일 고민에..우울증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래서 제정신이아닙니다..
그래도.. 기댈만한게 남자친구인데..
어쩜 저렇게 무정한지...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요즘 얼굴보기힘듭니다..동기랑 맨날 놀고 술먹으로갑니다..
제가 너무 마니 좋아해서 ,...혼자 맨날 울면서.. 눈물을 삼킨니다...
저는어떻게 해야. 좋을지...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하는지 ..
친구들은 그때그때 풀어라고 하지만...
크게 싸울까봐...말조차 제대로 할수없습니다.
휴~3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긴글 읽어주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저도 맘약한 여자라서..
조금일에.. 크게 상처 받습니다..
맨날 혼자 짱박혀서 우는 내가 너무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