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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어도 시부모님들을 모시지않겠다!!

구름위의산책 |2006.08.10 19:56
조회 5,444 |추천 0

제목 보고 놀라셨죠?

 

방학전에 저희과 교수님께서 해주신말씀이 기억나네요..

 

결혼적령기인 20~30대 남녀를 대상으로...

 

결혼후에...시댁어른..또는 장인장모를 모시고 살 의향이있는가?

 

라는 질문에서...

 

참 흥미로운게...

 

설문에 응한 여성의 73%가 시부모님을 모시지않겠다..로 나왔고..

 

나머지 27%는 모시겠다라고 나왔더랩니다.

 

그리고 남성의 92%는 장인장모를 모시지않겠다..로 나왔고..

 

나머지 8%는 모시겠다라고 나왔더랩니다.

 

참..흥미로운 결과죠...

 

많이 씁쓸하기도 하구요....

 

결과가 이러한데도....당장 제 주위 남자들만봐도....

 

무조건 자신들의 부모님은 모셔야 된다는 생각이 박혀있습니다.

 

에휴~~~~~

 

이러니 여자들이 능력남을 밝힐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어차피 결혼하게되면...시부모님들을 모시고 살아야하는데...

 

그걸 다 감수할수있게 만드는건......남편의 사랑 다음으로 중요한게 남편의 능력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여담으로 친구들끼리 하는말이...남자가 능력이 좋으면...시부모 모시는것도 바람피는것도 찔끔

 

감아줄수있다고들 하더군요.

 

반면에 돈은 적게 벌어다 주면서...시부모까지 모시라고 한다면...그냥 이혼해버리겠다고 합니다.

 

ㅎㅎㅎ뭐...제가볼땐 그런말들이 농담이긴하지만...그래도 어느정도는 진짜 마음에 숨어있는

 

얘기라고..생각이됩니다.

 

어쨋든...남자건..여자건.....합리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니부모~내부모~가르지말구...

 

시부모님이 됐든..장인장모가 됐든..어떤분과 같이 살아야하는지..

 

좀더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서...모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세상에....무조건 시부모님만 모시라고 강요하다간..평생 노총각으로 늙어 죽을지도 모르니까요..

 

여자분들도 마찬가지구요..

 

날씨도 더운데~~~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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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08.10 19:59
글쓴이 사고방식 좋다.요즘세상에 시부모 모시라고 강요했다간 총각귀신될듯..진짜로~그리고 진짜 와닿는 말이 남자가 능력얘기..이건 진짜 100%공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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