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께서 돌아가셧다...
그 아버지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그 둘은 하는 행동과 말 그리고 성격 까지도
닮아서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였다.
실제 첫째와 둘째는 무려 5살 차이가 났다.
지금 첫째는 한 회사를 운영 하고 있었고
둘째는 한의사 였다.
둘은 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붙들고 놓지를 않으려 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믿기지 않는 듯....
벌써 가셧나....
이게 꿈이아닌가....
악몽이라면 빨리 깨어나길....
하지만 현실이다...
세상은 사람들을 기다려 주지않는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졋다...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영정 앞에서
웃음을 뛰고 있었다...
이럴 줄 알았다는듯이...
첫째 아들은 화가나서 물었다
"어떻게 넌 아버지가 돌아가셧는데... 그렇게 웃을수있어!
네가 그러고도 아버지의 아들이야 ? "
한참동안 둘째 아들은 말이없었다...
그러다 첫째가 본것은 웃고있는 얼굴 턱아레
맺힌 눈물 방울 들이었다....
둘째 아들은 그제서야 대답했다
"형.... 나도 웃고싶지않은데... 이 썩을놈의 세상을 한탄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 형... 아버지가 부탁했어.....
마지막까지 웃으며 보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