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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국 교외의 일상

Fred Paik |2008.09.04 13:23
조회 67 |추천 1

"포모나" 라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도시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보통 유학생들이나 어학 연수생들은 미국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갖고 있을수도 있는데, 미국의 모든 도시가 뉴욕처럼 화려하거나 LA처럼 한국사람들이 많이 사는것은 아니다.   그냥 아주 평펌한 곳들이 태반이고, 지역이나 주에 따라 다르지만 교외에는 보통 라틴계나 백인들이 많다.

 

이 사진들은 그냥 내가 보는 미국의 소도시를 있는 그대로 찍어본것이다 - 일부러 좋은것만 찍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만 찍은것도 아닌, 그냥 내가 보기에 재밌다고 생각되는 것들만...

 

 

장애인 아저씨가 관중도 없는데 열심히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 감동스러웠다.

 

Farmer&#-9;s market, 즉 농사물을 직접 파는 곳인데 한달에 2번정도 열린다.

 

 

 

 

그리고, 낙서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예술(?) 같은 그라피티도 아니고, 이건 그냥 무식한 낙서일 뿐이다.

 

 

 

한 100년은 된것 같은 에어콘... 인지 뭔지 모르겠다.

 

 

 

 

 

 

 

 

철조망과 십자가 - 참 괴이한 조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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