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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예인들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십니까???

전광영 |2008.09.08 23:03
조회 8,058 |추천 74

오늘 오후 안재환씨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하고
정말 어이가없고 믿어지지않고 먼저간 안재환씨에 대한 애통함
남겨진 정선희씨에 대한 연민...정말 무어라 말할 수 가 없더군요.

이언씨가 운명을 달리한지 얼마안된 때라 그 충격은 더욱 컸던것같습니다.

이제 우린 안재환씨의 그 능청스러운 입담과 연기를 다신 볼수가 없습니다.
한동안 정선희씨의 배꼽잡는 개그와 입담도 보고 들을수 없겠죠.

두사람 모두 지난 10년넘게 저의 아니 우리들의 곁에서 많은 기쁨을 준사람들입니다.
단지 기억속에 묻혔을뿐 지금 기억하면 두사람이 우리에게 준 기쁨은 크나컸습니다.

한번이라도 정선희 부부에대한 나쁜말을 인터넷상에 지껄인분들..
과연 당신들은 이 두사람으로 인해 웃고 기뻤던적이 한번도 없습니까??

 

지난 몇년간 보낸 우리의 연예인들...

 

우리는 故 이은주씨의 영화를 다신 볼수 없습니다.
이은주씨에게 생전 한번의 악플을 쓴 당신은 이은주씨로인해 기뻐하고 감동받은적이 없었나요?

 

우리는 故 정다빈씨의 드라마를 다신 볼 수 없습니다.
정다빈씨에게 생전 한번의 악플을 쓴 당신은 정다빈씨로인해 기뻐하고 감동받은적이 없었나요?

 

우리는 故 유니의 음악과 춤을 다신 듣고 볼수 없습니다.
유니씨에게 생전 한번이라도 악플을 쓴 당신은 유니의 춤과 음악을 듣고 흥겨워한적 없었나요?


연예인은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직업이라고합니다.
사랑은 못줄망정 도가 넘는 비방을 한다면 그건연예인에게 죽음과도 같을겁니다.

 

난 연예인에 열광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에게 생활속에서 많은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사람의 인생이란게 한사람의 재능을 두고보는것만으로도 짧은시간입니다.
당신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기위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선택한 그들을
제발 아프게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옳고 그름을 충고하고 싶다면

우선 자기자신이 그들에게 충고할 자격이있는지부터 돌아봐주세요.

 

당신들은 자격없습니다.

추천수74
반대수0
베플윤지현|2008.09.09 18:53
맞아요. 입장 바꿔서 생각해본다면 절대 해서는 안될 짓
베플오윤지|2008.09.09 21:47
제발 한번만 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댓글 좀 달아요. 악플들과 알지도, 보지도 못한 그사람의 부모 욕을 함부로 하는 사람들... 자신에게 그런 말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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