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네이버 카페 길냥사모에서 퍼온 것입니다.
군포시를 비롯한 많은 시보호소에서는 무분별한 포획에 의하여 많은 길고양이들이 10일간의 유예기간 끝에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만, 10일 후 안락사가 대부분입니다.)
부디, 이 아이들이 길지 않는 길위의 삶이라도 마음껏 세상을 보다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강풀님의 카툰은 허락하에 배포합니다.
------------------------------------------------------------------------------------

집 뒤의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다 찢어놔서 너무 싫으시다고요?
밤마다 울어서 시끄러워 죽겠다고요?
무섭고 재수없다고요?
지금 이 순간에도 죄없는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그들에게 붙인 죄목은 -9;살고자한 죄-9; 입니다.
아이를 뱄는데도 먹을 것이 없어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고 본능적인 발정기로 인해 큰 울음소리를 냅니다.
이젠 그다지 놀랍지도 않은 사람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그들은 사람들을 경계하고, 필사적으로 다가오지 말라고 소리지릅니다.
인간들만 살라고 만들어진 세상이 아닙니다.
그 조그만 목숨들은 지금도 보호소에 포획되어 꾀죄죄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일의 짧은 유예기간이 지나면 그들은 안락사란 이름의 처형을 당합니다.
한 가게에서 키우던 아기길고양이들 사고 전
끈으로 목을 조른 흔적과 밟은 흔적이 있음. 장기 파열. 아이들을 핥아주며 깨어나기만 기다리고 있는 어미고양이
학대로 죽어가는 새끼고양이. 밥을 주시던 분이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이런 몰골이 되었음.
조금만 이해해 주실 수는 없습니까?
그냥 차가운 길에서라도, 배고파 허덕이는 생명을 조금이나마 자유롭게 살아가도록 놔두실 수는 없습니까?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 넣고 아이들 몇십마리를 포획시켜 이렇게 더러운 보호소에서 마지막 십일을
살아가도록 하셔야 합니까?
지금, 바로 현재 서울 강서보호소의 실태. 케이지는 녹이 슬었고 먹으라고 준 물은 악취가 나는 구정물.
조그만 케이지 안에 구겨넣듯 들어가있는 고양이 3마리.
왜 그 조그만 아이들이 인간에 의해서 죽어야합니까?
왜 그 약하고 불쌍한 아이들이 사람에게 사랑도 받아보지 못하고 도둑고양이란 차가운 이름 하에 살아가야 합니까?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의 눈을 봐주세요
학대당하고, 욕 먹고, 돌로 치이고.
끌려와서 더러운 물과 사람이 먹는 것보다 해로울, 이름도 없는 사료를 먹는데도
저 아이들은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조그만 관심에 몇십마리의 아이들이 살아납니다.
적극적인 활동이 아니더라도 지나가던 길고양이를 쓰다듬어준다던가 음식을 준다던가 하는 한분 한분의 행동이 동물과 인간이 좀 더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길에서 생활하지만 사람이 주는 밥을 먹으며 사는 고양이. 많이 경계를 푼 모습.
버림받았지만 너무나 예쁜 고양이. 길냥이 생활을 마치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물을 죽일 자격이 없습니다. 저렇게 하루하루 위태롭게 살아가는 아이들 죽이지만 말아 주세요. 학대하지만 말아주세요.
그들도 살고 싶어합니다.
다음 아고라 서명: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59446&
[출처] 서명을 해 주세요...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길냥사모) |작성자 까미맘
네이버 카페 길냥사모, 당신의 조그만 관심이 아이들을 살립니다
http://cafe.naver.com/poorcat.cafe
-----------------------------------------------------------------------------------
카페에 가입해달라고 하지 않을게요.
길고양이들을 위해 후원해달라는 게 아니에요. 그냥 다음에 로그인하고, 서명합니다. 이 다섯글자만 써주시면 안될까요?
대한민국의 길에 산다는 이유로 내쫒기고 매맞고, 박대당하는 길위의 생명들에게 삶을 빼앗지 않을 수 있도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