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부부터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게한 잔인한 장면들ㅠ
근대..갈수록 조커한테 정이간거 뭥미...
언제든 웃고있는 찢어진 입
웃고있지만 진실로는 가장 슬프고 외로운 이가 아니었을까
물론 그의 악행들은 이해할수 없지만...
맘에 들었던 것중하나-!
첨엔 너무나 멋있는(!) 두 남자의 사랑을
다 받고 있는 레이첼이 부러웠는대
멀 그렇게 궁시렁거리냐는말 들으면서ㅋㅋ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그만한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있는
멋있고 대단한 여자란 생각이 들었다
억울하게 죽었지만ㅠ_ㅠ
정말, 마지막에-
하비의 타락과 허무한 죽음...
이렇게 정의를 사랑한 사람도
이렇게 최악의 바닥까지 떨어질수 있다는게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면
그로 인해 조커의 의도대로 사람들의 희망이 사라졌다면..
도시는 정말 아노미현상에 빠졌겠지..
솔직히 나역시도 울화가 치밀었지만.
두 척의 배를 가지고 조커가 행한 사회실험-
그 장면 하나만으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근데 갑자기 서로 살겠다고 난리치던
타이타닉 한장면과 겹쳐지던건 머였지 ㅋㅋ
어떤것이 선이고 악인지 구별할수 없는 이 세상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
지금까지 본 다른 헐리웃 영화들처럼-
희망을 주는 영화
어둠속에서 묵묵히 정의를 지켜나가는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히어로
배트맨은 백만장자에 훈남이기까지 하규 말야아ㅎㅎ
+
인터넷 검색해보니 조커로 나온 히스레저-
브로크백마운틴& 그림형제 에서의 잘생긴 외모에
같은 인물일까 정말 놀랐는데..
안타까운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랬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