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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이보미 |2008.09.11 18:17
조회 86 |추천 2


 

 

 

 

 초반부부터 눈을 손으로 가리고 있게한 잔인한 장면들ㅠ

 

 근대..갈수록 조커한테 정이간거 뭥미...

 언제든 웃고있는 찢어진 입

 웃고있지만 진실로는 가장 슬프고 외로운 이가 아니었을까

 물론 그의 악행들은 이해할수 없지만... 

 

 맘에 들었던 것중하나-!

 첨엔 너무나 멋있는(!) 두 남자의 사랑을

 다 받고 있는 레이첼이 부러웠는대

 멀 그렇게 궁시렁거리냐는말 들으면서ㅋㅋ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그만한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있는

 멋있고 대단한 여자란 생각이 들었다

 억울하게 죽었지만ㅠ_ㅠ

 

 정말, 마지막에-

 하비의 타락과 허무한 죽음...

 이렇게 정의를 사랑한 사람도

 이렇게 최악의 바닥까지 떨어질수 있다는게

 사람들에게 알려졌다면

 그로 인해 조커의 의도대로 사람들의 희망이 사라졌다면..

 도시는 정말 아노미현상에 빠졌겠지..

 솔직히 나역시도 울화가 치밀었지만.

 

 두 척의 배를 가지고 조커가 행한 사회실험-

 그 장면 하나만으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근데 갑자기 서로 살겠다고 난리치던

 타이타닉 한장면과 겹쳐지던건 머였지 ㅋㅋ

 

 어떤것이 선이고 악인지 구별할수 없는 이 세상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

 지금까지 본 다른 헐리웃 영화들처럼-

 희망을 주는 영화

 

 어둠속에서 묵묵히 정의를 지켜나가는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히어로  

 배트맨은 백만장자에 훈남이기까지 하규 말야아ㅎㅎ

 

 

 +

 인터넷 검색해보니 조커로 나온 히스레저-

 

 브로크백마운틴& 그림형제 에서의 잘생긴 외모에

 같은 인물일까 정말 놀랐는데..

 안타까운 사실에 다시 한번 놀랬어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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