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고향 찾아 동네 주위 정든 나무들 정든 나무도 저 집이라고 숨어 만 잇는 정에겨워 ,,뛰쳐. 나오신 부모님 시골 담장 흙담 흙 내음 길게도 하지 담쟁이 넘어가 내 고향 냄새 목메여 울고 저 고향 물 흘러 붉은 길 밝핀 자국에 피햇어 피어난 길. 잡초 길. 아득히 멀리 온갖 놀이 하자는 나비, 벌, 곤충, 파충류들 어깨 동무하며 길 나란히 피어난 잡초. 인생 잡초 풀 저가 다 안 가, 어뒬 바람 부는되로 나중 먼 나중 오시며 밝핀 잡초 길. 나, 마중에 난, 기쁘 흙은 날 뛰네, 곤충도 명절은 아는가 외로운 명절 꿀만 먹고 똑같은 즐거운 명절 저 멀리서 삐약,삐약, 병아리, 닭, 정든 내 고향 멍,멍, 내 고향 개는 주인 와, 멍,멍,멍, 그속에 내 포근이 정든 내 고향 내 동심에 놀든 고향 잊어 셧 어, 누구 잊어 셧 죠... 잊은 내 고향 더 잊어 외롭기만 하여도 풀 벌래들 베 메뚜기 주위 무성하다 시소 하자네 나와 명절 날 뛰 놀다 담쟁이 넘어서 오시고 담쟁이 풀 저도 너무 그리워 저 고향 보려나... 넘어선 담쟁이야, 피지는 말지 꽃도 없게 매마르게 근질겨 울고 울어도 담쟁이 뿐 어머니 하시여 정든 시골 쉬어나 가소, 쉬다가 다시 늘 뛰기 너무 뛰지는 않으시게 너무 뛰다 메마른 산 넘어, 강 건너, 하늘 뿌연 구름 허무한 빈 공간에 넘기지 않게 마음이여 잡아나 주려 좋은것도 무엇도 포근이 내 엄마 우리 서방님 어디 가셧나요?, 훌쩍이다 아름이 더 스럽드라 뿌리 쳐, 먼 기다림 님 아름이 다음해 꼭 낭군 마중 가야지 님들이여~ 다음해엔 꼭 성취 하소서 이글은 최나현 님 내일촌 싸이월드 명절인사 모든 님들에 인사전해 고향 찾아오신 내 님들에 인사이오니 즐거운 명절 맞이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