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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과 주가 ] 금분미주는 천인혈이요 옥반가효는 만성고라

정현호 |2008.09.17 09:02
조회 486 |추천 13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세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유독 우리 한국만이 더욱 심한 충격을 받고 있다.

천문학적인 금액이 물려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와 조중동은 피해금액을 줄이느라 바쁘다

언론조작수준이 아니라 언론공갈수준이다.

 

 

다음은 노무현대통령재임시절 주가 2000을 돌파하던 시절 환호하는 사진이다.

 

 

주가2000선을 상회하던 노무현대통령시절에 출마한 이명박은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단번에 주가 3천 시대가 되며

자기 임기중에 5천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건 뭐 허본좌도 아니고...ㅡ.ㅡ

 

 

 

2008년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불과 석달도 되지않아 대폭락을 시작하여

취임 6개월도 되지않아 주가 1300선이 무너지고 있다.

주가,환율,물가도 모자라 금리,외환보유고,채권등

트리플도 모자라 더블트리플에 그것도 고공낙하묘기까지 부린다.

혼자도 모자라 그 졸들도 덩달아 뛰니 이건 뭐 정부인지 어물전인지...

 

코스닥인지 코스핀지 구분안갈정도로 ...모조리 개판이다.

 

주가폭락수준은 세계최고다.기록갱신이다.

그나마도 우리가 낸 국민연금으로 급증하는 매도물량을 마구 사들여서 그렇다.

언제까지 국민연금으로 틀어막을건가?

덕분에 미친듯이 매도하고 있는 외국인들만 배불려주고 있다.

 

이판국에도 서민들에겐 주식싸게 살수있는 기회를 전혀 주지않고

국민연금으로 고스란히 외국인 차익실현시켜주는 친절한 엠비정부

역시 프렌들리정부라서 개나소나 프렌들리하는구나

국민이 나중에 늙어서 받아먹을 연금은 남아있을까?

국민연금 파탄나면 우린 모두 아래사진처럼 되는거다.

 

춘향전에 보면 이런 장면이 있다.

 

고을 백성들은 보릿고개를 넘지 못해

연일 굶어 죽으면서 민심은 흉흉하지만

변사또와 그 추종자들은 백성들의 고통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연일 음주가무로 세월을 보내다가

변사또의 악정(惡政)을 감지한 이몽룡 어사가

암행어사 출도를 고(告)하기 직전에

이런 싯귀를 읊는 장면이 나온다.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人血)이요

(금 술잔속의 좋은 술은 천 백성들의 피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옥 쟁반위에 가득한 맛있고 기름진 음식과 안주들은 만 백성들의 기름이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이요

(잔칫상 위에 비추고 있는 촛불의 촛물이 떨어질 때 마다 백성들의 눈물도 떨어지고),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노랫소리 높을 때 마다 백성들의 원망의 소리도 높구나)

 

 

 

 

이제 백성들이 스스로 암행어사가 되어야 할때다.

 

 

 

 

[ 암행어사 출두야~ ]

 

매관매직 친일파 선동간첩들은 모조리 사형

부정축재 탐관오리들도 모조리 사형~

친일파 모조리 국외추방

되면 얼마나 좋겠나...

 

 

 

대한민국 잘 돌아가는구나

에헤라 디여~

 

첨언:

이글은 풍광좋은 느티나무집에서 정현호가 작성한 표절 없는 글입니다.^^

본인은 결코 남에글을 도용한적이 없으며

편집할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명기하여 왔습니다.

저는 CCL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인용한 암행어사출도가는

당사자가 조선사람이라 양해를 구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ㅎㅎㅎ

저의 아고라 필명은 [느티나무집]입니다.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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