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오모(여'24)씨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수 있으나 우발적 범행이고
나이가 어린 점을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오씨의 변호인은 이에 대해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며 "다시는 쫒아다니지 말라고
남자친구에게 겁을 주려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행동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오씨는 지난달 14일 밤 11시 50분쯤 여수시 자신의 집 마당에서 손모(26')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일 오전 10시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 죽은자는 말이 없다 ' 는 말이있듯이 살아있는 자의 말만믿는 사람들에 대해
너무 허무하고 어이없게 세상을 떠난 오빠를 대신해 글을 씁니다
오씨의 칼에찔려 죽은 손모씨가 저의 사촌오빠입니다
오빠가 죽은지가 어느 덧 한달하고도 3일이 지났습니다
오빠가 너무 사랑했던 여자이기에 용서를 할까 라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사람을 죽여놓고 너무 당당한 그 여자의 태도와 사죄하는 마음이라곤
정말 조금이라도 비쳐지지않는 그 여자를 보고 그 여자의 말들에 ..
너무 억울하고 애통해서 글을 씁니다
귀찮게 따려다녔다 .. 스토커짓을 했다 .. 전 애인이다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 .. 우발적 범행이였다 ..
이것이 그 여자가 한 말들 입니다.
어떻게 죽인 그날 이틀전에도 5일동안 오빠집에서 먹고자고 하던 여자가
전애인이라는 말을 할 수가 있고 귀찮게 따라다녔다고 할 수있으며
집착을 했다고 할수 있습니까
죽어서 말 할수 없다고 죽은 것도 억울한데 사람을 스토커를 만들어 버리고
정말 더더욱 억울한건 그여자가 검사에게 진술하기를 술이취한상태에서
오빠에게 오면 죽여버리겠다고 숫돌에다가 칼을 가는 소리를 오빠에게 전화상으로
들려줬다고 합니다 그걸 진술하는걸 보면 술은 먹었지만 정신은 있었고,
그럼 어느 남자가 그게 무서워서 도망갈려고 합니까
오빠를 집 앞마당 마루위에서 찌르고 신고도 하지않고
오빠가 살려고 119에 전화를하고 엄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끊는 뒤, 전화를 걸면 계속 전화가 끊겼었고
119대원의 말에 의하면 현장에 갔을때 여자가 휴대폰을 던졌다고 했습니다
더 기가 찬것은 그 여자의 엄마가 딸이 그러고 있는데도 똑같이 술먹고
경찰이 와서 깨울때까지 자고있었던 것입니다.
병원에 실려간 오빠는 동맥이아닌 하지정맥에 찔려 출혈이 심했고
하지정맥이 손상되면서 피가 몸속으로 서서히 퍼져서
수술이 어렵다고 의사가 말했지만 수술을 시키고 수술을 하던도중에
더이상 손을 쓸수가 없을 정도로 몸에 퍼져 그 자리에서 ..
오빠는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렇게 오빠는 너무 허무하고 어이없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긴채 ..
이것이 어떻게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할수있습니까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니..
계획적인 범행이지 어떻게 이게..
어느날은 같이 술먹고 놀다가 잠자리를 가진 뒤 그여자가
오빠가 주거침입을했다고 신고를하고 그의 엄마가 파출소에가서
" 딸이 술먹고 실수 한거 라고 선처를 구한다"고 엄마가 진술서까지
썼다고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주거침입입니까..
기가막힌건 그 여자의 엄마라는 사람은
사건이 일어난 그날 야반도주를 해서 지금 목포에서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구형을 받았을때 엄마가 식음을 전폐하고 누워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막힙니다
그런여자를 왜 오빠는 계속 만났을까 한다면
본래부터 남불쌍한거 못보고 자란 오빠는 여자 집안사정이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돈을 빚을 져서라도 구해줄라고 노력하고 사랑을 주었습니다
집안에서 그 여자를 좋아하지 않아도 오빠는 가족들과 사이가 나빠짐에도
불구하고 여자를 챙겨주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는데...
그러나 그여자는 오빠가 돈이생겨서 도와줄 수있을때는 오빠에게 좋다고 좋다고하고
오빠가 돈이 없으면 헤어지자 그러고 ..
그런 여자를 계속해서 안타까워 한 오빠도 너무 바보처럼 미련하지만
정말 사람의 탈을 쓰고 그게 할 짓인지..
그 사랑을 죽임으로 되갚는게 사람이 할짓인지..
이 글을 쓰면서도 가슴이 답답하고, 터질것만 같습니다
제가 이런데 오빠 부모님이나 누나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습니까..
저는 법에 대해 잘모르는데 .. 들리는 말에 의하면
구형 15년을 받아도 2차 3차에는 구형수가 더 떨어진다고 합니다
많이 살면 5년에서 적게 살면 3-4년 정도로 ..
그렇게 되면 사람을 죽이고도 그것밖에 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열받아서 사람죽여버리고 들어가 우발적인 범행이였다 그러고
몇년 수감생활하고 나와 또 살고 할수있지않습니까
솔직한 심경으로 저는 15년 구형도 짧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에는 나이가 만으로 24살로 나왔지만 83년생으로 26살이나 된사람이
자기 생각하나 판단못할 나이도 아닌데 ..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
최고형을 취할 수 있지만 우발적인 범행.. 말도 안됩니다 ..
다음선고공판이 10월 2일에 있습니다..
지금 합의 기간중인데도 불구하고 하다못해 그 여자의 가족들은
어느 누구 하나 찾아와 용서를 비는 사람도 없습니다 ..
합의를 해줄 생각도 없지만 그래도 사람이라면 ..
구형이 줄어 들지않도록 청와대에 민원신청도 하고
판사에게 탄원서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혹시라도 안타까움을 느끼신다면
이 일을 많이 알려주셔서
죄인은 죄값을 확실히 치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