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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dY tOwN sEa FoOd rEstaUraNt

윤소희 |2008.09.18 16:13
조회 24 |추천 0

 

 

맨하튼 하이트 옆에 새롭게 생긴 seafood 식당

 한국 사람들이 가서 먹기엔 너무 로컬한 음식점이지만 저녁이 되면 바닷가

이 가게에 불이 들어오고 홍콩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먹는다.

홍콩 사람들은 밥을 참 천천히 그리고 늦게 먹는다. 점심 시간은 12시 부터 2시까지..

그리고 저녁은 보통 8시나 되어야 먹는다. 회사 끝나면 사람들 끼리 가볍게 맥주 등 술

한 잔씩 걸치고 같이 또는 흩어져 밥을 먹는게 홍콩 스타일인가 보다.

 

12시면 개미들처럼 뿔뿔이 나와서 1시간만에 밥과 커피까지 뚝딱 헤치우고 사무실 들어가는 우리와

는 너무나도 다른 여유로운 홍콩 로컬 사람들.

저녁에도 밥을 먹어야 술 생각이 나는 한국 사람들과는 참 다른 듯..

 

- 홍콩 케네디 타운 9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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