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참 좋아하는 찬송 ~(후렴부분을 주로 애창하 오늘은 이 찬송을 토요집회 전에 혼자서 불러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Then sings my soul, my Savior God to Thee: How great Thou art, how great Thou art !
A.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B.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 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 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C.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D. 내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하네 내 영혼이 찬양하네 How great thou art (스웨덴 민요, 찬송가 40장)
스웨덴어로 "O, Store Gud"라는 제목의 노래인데,
이 노래는 1886년 Pastor Carl Boberg라는 사람이 스웨덴의 서남해안을 여행하던 중에 종교적인 영감을 받아 지은 시를 가사로 했다.
그는 여행 중에 대낮에 갑자기 천둥번개와 비바람을 만나 잠시 심한 공포에 사로잡히는데,잠시후 맑아져서 다시 눈부신 햇빛이 나오고 숲에서는 새들의 노래소리가 들려온다.
그는 즉시 그 자리에 무릎 꿇어 전능하신 하나님께 겸허한 기도를 드렸고, 나중에 그 기억을 되살려 9편의 시를 쓴다.
몇 년후 그는 어느 교회 집회에서 자신의 시에 스웨덴의 오랜 민요 선율이 붙어 노래로 불리우는 것을 듣게 된다.
후에 그 가사는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고, 빌리 그래함 목사의 전도 집회에서 George Beverly Shea에 의해 자주 불리워져서 세계화된 노래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부른 곡에는 Stuart K. Hine이라는 작사가의 이름이 쓰여져 있습니다.
동일한 멜로디와 가사인데 왜 그럴까 찾아보니 Carl Boberg 목사님의 곡이 유명해져 러시아와 독일어로 번역되어 갈 때 우크라이나를 섬기는 영국 선교회에도 전해졌습니다.
그 선교회를 섬기는 Stuart K. Hine 목사님이 폴란드 국경 어느 시골 마을에 유일하게 그리스도인이었던 Dimitri와 그의 아내를 만나 우연찮게 성경책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많은 노력 끝에 성경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그녀가 요한복음 3:16절 말씀을 통해 마을사람들을 전도하였으며 그 말씀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회개로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Hine 목사님이 방문하여 갈보리산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가운데 찬송가 40장 의 3절 4절을 더하여 오늘날까지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결국 Carl Boberg와 Stuart K. Hine 목사님 두 분이 공동 저자인 셈이지요.
찬송 1곡 속에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 그리고 그 사랑에 굴복한
많은 성도들의 간증이 담겨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시간을 뛰어 넘어 두 분 목사님, 이 곡을 불렀던 많은 성도들과 함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으며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신 하나님"을 동일하게 찬양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선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