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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step

홍정연 |2008.09.27 20:42
조회 39 |추천 0

내 힘으로 변화 시킬 수 없는 일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이고 인정해야한다.

 

물론 동의한다.

 

 하지만

때로는 현실을 직시하는 것보다는

 꿈을 꾸는 편이

현명하기보다는

 미련한 편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준다.

 

 

최선을 다해 완전히 무너지기보다는

최선의 방법을 꿈꾸며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편이 좋다.

 이것 또한 본능적인 생존방식일지라...

 

 

세상은 차갑다.

날이 선 칼날 위처럼 위험하고 위태롭다.

가슴을 찢는 듯이 몰아쳐대는

수 많은 시련과 비극의 바람을 견디려면

가슴 깊숙한 곳에 꽃씨를 품어야 한다.

 

내 세계를 지켜야 한다.

 세상에 융화되지 말아야한다.

 나의 것, 나만의 것을 지켜내야한다.

 

때론 세상과 타협하고 싶은,

 모든 것을 내어 놓고 싶겠지만

 

수 많은 비바람을 견디고 나면

차가운 세상을 조금은 녹여 낼 수 있는

따뜻한 꽃 한 송이를 피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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